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래를 그리는 이야기지만, 결국 그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미래 사회를 그리면서도 두려움보다는 따뜻함이 먼저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인간과 인공적인 존재가 함께 살아가며 나누는 위로와 공감, 다양한 감정을 여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미래라는 낯선 배경 속에서도 인물들의 마음과 관계에는 지금의 우리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 장을 덮고도 다시 첫 장을 펼쳐보고 싶게 만드는 따뜻한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습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좋은 공부법을 찾는 것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아는 것이다.”수능 만점과 서울대 합격이라는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어떻게 찾아갔는지가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동기, 태도, 방법, 루틴, 생활, 마음이라는 여섯 가지 주제를 통해 다른 사람의 공부법을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 실패의 원인을 파악하고 스스로 공부를 설계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공부법을 넘어 자신의 목표와 우선순위를 돌아보게 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수험생은 물론, 다시 한번 자신의 공부 방법을 점검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천 번의 바닷길을 건너면서도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았던 교사"학교라는 공간에서 정교사와 기간제 교사는 같은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지만, 그 안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차별과 불합리함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전남 신안의 섬마을 학교에서 천 일이 넘는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과 함께하고,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노력해 온 한해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기간제 교사의 삶을 조금이나마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대한 애정뿐만 아니라 부당한 현실에 목소리를 내고 변화를 만들어 가려는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당연하게 바라보았던 학교라는 공간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기간제 교사의 삶과 교육 현장의 현실이 궁금한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