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많은 내용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리된 책입니다.
의사가 아니어서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필요하진 않았으나 다양한 많은
영역을 실무적으로 다뤄서 실제 임상 및 분쟁과 관련된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요약서로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최근에 판결된 내용들을 상당수 인용함으로써 최신 판결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었던 점이 좋은 평가를 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