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자신들의 몸을 알고 싶어 해서 엄마 우리몸에 뼈가 없으면 어떻게요? 피는 왜 빨게요? 아기는 어떻게 자라는거예요? 라는 질문 들을 한답니다. 제가 과학에 그렇게 흥미가 없어서인지 우선 아는 부분은 대충 이야기를 해주고 자세한것은 아이들과 책을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우리 몸에 관한 책들이 몇권 있지만..그냥 대부분 어렵게 나오거나 너무나 쉽게 나 와서 지금 또래의 우리 아이들한테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신청한 책이 바로 코리아닷컴에 인간의 몸이라는 책이 랍니다. 표지에 보면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가 꼭 봐야 한다는 문구가 있는 것 으로 봐서 너무 전문적으로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을 하면서 읽게 되었습 니다. 그런데 저의 생각과 달리 전문적으로 나오긴 했지만 깊이감도 있으면서 자세하고 쉽게 되어있더라구요. 필요없는 부분들은 싹~ 걷어버리고 정말로 알아야 할 것들로 요약되어 있는 점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사진은 정교하면서도 3차원 그래픽으로 되어있어서 우리의 실제 몸을 보는듯 한 착각까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징그럽고 무섭다는 아이들도 읽어 보면서 제 옆에 딱 붙어 와~ 너무 신기하다 우리몸이 이렇게 되어있구나 하면 서 신기하듯 보더라구요. 이책에서 또~다른 특징은 각 페이지에 실렸던 글과 그림에 관련된 것들을 직 접 찾아볼수 있게 인터넷 주소도 같이 실려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같이 찾아볼수 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뒤쪽에는 어려운 단어들의 용어 설명도 되어있어서 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꼭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우리 몸속이 궁금한 어린이들이나 어른들 한테도 최고의 좋은 길잡이책이 될것입니다. 우리 몸속의 많은 변화들과 그것에 관한 각각의 기능들이 정말 너무나 신비롭고 많은 정보를 배우는 시간이였답니다.
요즘 작은아이가 상상에 관한 그림을 많이 그린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한대로 나오는거 같아요. 언제나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작은아이..그래서 그런지 큰아이보다 더 상상력이 띄어나서 항상 그 그림을 엄마한테 보여주곤 자신의 상상의 나라를 이야기를 하지요..그런 아이를 위해 좋은 책을 찾고 있 었는데..그 책이 바로 클라라의 환상여행이랍니다. 이 그림책은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으로 선정(2006년)되어 작품성을 인정을 받았답니다. 표지부터가 아이들의 눈길을 끈답니다. 주인공인 클라라 뒤에 아주 큰~ 물고기 가 빙긋이 웃으며 클라라를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하듯 되어있답니다. 표지부터가 환상적이죠^^. 책을 펴면 시원스럽게 크게 두페이지의 그림들이 되어 있답니다. 꼭 글을 읽어주지 않아도 아이들이 그림만 보아도 될수 있을 정도로요. 그리고 그림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답니다..왠지모를 행복함이 묻어난답니다. 저도 모르게 보면서 빙그시 미소가 지어져요~ 클라라에게는 비밀 친구가 있답니다. 특별한 그 친구 아샤는 공원에서 만났지요. 클라라는 아샤를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클라라와 아샤는 함께 숨바꼭질도 하고, 목욕도 했지요. 눈 오는 날에는 눈사람을 만들며 놀고요. 할로윈 데이에는 어부와 물고기로 분장을 했지요. 이런 신나는 놀이는 밤에도 계속되어요. 클라라는 커다란 비눗방울을 타고 아샤와 밤하늘을 신나게 날아다니지요. 환한 달빛과 별빛을 받으며 둘은 훨훨 날아 세상을 둘러보아요. 그리고 엄마가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돌아오지요. 그런데 이 즐겁고 신나는 환상 여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클라라에게는 여행을 함 께할 친구가 아주 많거든요. 환상을 나라를 자유자재로 여행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끌어 낸답니다. 이야기는 짧지만..간결하면서도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서 그림과 너무나 잘 어울린답니다. 밝은색보다는 어두운 색인 많이 담고있어서 더욱 환상적인 느낌이 든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상상을 하면서 자신의 환상친구들을 만들어 내죠..제 아이도 그렇답니다. 그런 아이들한테 환상과 상상력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답고 멋진 책이랍니다~ 즐거운 모험과 신나는 환상여행 클라라와 함께 떠나봐요~
생각나무 시리즈가 벌써 4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항상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그런 스토리들로만 되어있어서 다른책들보다 더욱 여러번 읽게 된다. 이번에 나온 4번도 그러하다 " 날 빨간모자라고 부르지마" 제목부터 투정 을 부리는 말투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내 어릴적 생각도 낳고 또 내 아이들 생각 도 났다. 2남 2녀로 태어나고 또~ 막내라는 이유로 항상 언니, 오빠 옷들이나 주위에서 얻어온 작은옷들을 입게 되었다. 다른 친구들은 부모님들이 이쁘게 사준 옷을 입으면서 자랑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부러웠고..그래서 더 보기가 싫었다. 그래 서 항상 힘들어 하는 부모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싫었했던 기억이 난다. 요즘 내 작은아이가 그러하다. 아직 6살이지만..조카와 큰아이가 입던 옷을 물 려받는다면서 자기도 예쁜옷 새옷을 입고 싶다고 투정어린 투정을 하는것을 많이 보았다. 이책의 주인공인 앤드류도 누나가 입던 빨간 모자가 달린 코트를 물려받게 된다. 앤드류는 그 옷을 무지 싫어해서 옷이 크다고도 해보고 안 맞는다면서 투정을 부르지만..결국 앤드류의 옷장에 걸리데 된다. 다음날 비가 내려서 그 코트를 입 고 모자를 쓰고 학교에 가게된다. 가는 도중 한 여자아이가 " 안녕 빨간 모자"라는 부른다. 또~ 학교 교문앞에서 같은반 아이들이 "빨간모자"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 자 너무나 기분이 상해서 그 코트를 탐내던 루이스에게 주고 만다. 그 옷을 주고나 서야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된다. 내가 가진것중에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못한것들이 남의 손에 들어가거나 잃엊버리게 되면 그것이 정말로 소중한 것을 깨닫게 되는 이치랑 같은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작은 물건도 소중하게 다르고 감사하면서 아낄줄 알아야 한다는 것과 지금 살아가는 것에 투정과 불만보다는 긍정적이고 소중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로뎅이라는 인물은 "생각하는 사람" 이라는 작품밖에 마땅히 생각나는것도 또~ 자세히 알지도 못한다. 간간히 텔레비젼에서 로뎅에 관한 내용이 나올때 조금 본것과 학교에서 조금 배운것 밖에 그의 삶을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 책을 받고 나서 보니 열정의 조각가라는 표지의 제목을 보면서 내용이 무척 궁금했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정말 열심히 살았고, 열정의 조각가라는 말이 너무나 잘 붙여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에 이르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하는 그의 열정을 배우고 싶었다. 학습만화 형식이라서 어른인 나도 그냥 책으로 된 것보다 더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었고, 깊이감도 조금 있으면서도 어려운 단어들이 있지 않아서 초등학교 3학년 인 큰 아이도 재미있게 같이 읽었다. 어린이를 위한 교양 도서지만 한편의 위인전을 읽는 느낌마저도 느끼게 해주었다. 기존의 아동만화처럼 단순하거나 재미 위주의 만화가 아닌, 각 권에 해당하는 주제에 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들로 꽉 차 있어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에게도 상식과 교양을 쌓는데 도움을 줄듯하다. 그리고 뒤쪽에는 앞에 내용을 요약해서 핵심내용만 정리되어 있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수 있다. 미술분야인 조각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도 되었고, 어렵게 느끼질수 있는 미술분야를 만화형식으로 다루어서 이해하기가 더욱 좋았던거 같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도 배우고 로뎅의 대한 조각의 열정을 배워서 로뎅처럼 자신을 꿈을 키워나 가는 아이들로 자라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