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의 환상 여행 ㅣ 뜨인돌 그림책 10
에릭 로만 글 그림, 허은실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요즘 작은아이가 상상에 관한 그림을 많이 그린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한대로 나오는거 같아요. 언제나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작은아이..그래서

그런지 큰아이보다 더 상상력이 띄어나서 항상 그 그림을 엄마한테 보여주곤

자신의 상상의 나라를 이야기를 하지요..그런 아이를 위해 좋은 책을 찾고 있

었는데..그 책이 바로 클라라의 환상여행이랍니다.

이 그림책은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으로 선정(2006년)되어

작품성을 인정을 받았답니다.

 

표지부터가 아이들의 눈길을 끈답니다. 주인공인 클라라 뒤에 아주 큰~ 물고기

가 빙긋이 웃으며 클라라를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하듯 되어있답니다.

표지부터가 환상적이죠^^. 책을 펴면 시원스럽게 크게 두페이지의 그림들이 되어

있답니다. 꼭 글을 읽어주지 않아도 아이들이 그림만 보아도 될수 있을 정도로요.

그리고 그림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답니다..왠지모를 행복함이 묻어난답니다.

저도 모르게 보면서 빙그시 미소가 지어져요~

 

클라라에게는 비밀 친구가 있답니다. 특별한 그 친구 아샤는 공원에서 만났지요.

클라라는 아샤를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클라라와 아샤는 함께 숨바꼭질도 하고,

목욕도 했지요. 눈 오는 날에는 눈사람을 만들며 놀고요. 할로윈 데이에는 어부와

물고기로 분장을 했지요. 이런 신나는 놀이는 밤에도 계속되어요. 클라라는 커다란

비눗방울을 타고 아샤와 밤하늘을 신나게 날아다니지요. 환한 달빛과 별빛을 받으며

둘은 훨훨 날아 세상을 둘러보아요. 그리고 엄마가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돌아오지요.

그런데 이 즐겁고 신나는 환상 여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클라라에게는 여행을 함

께할 친구가 아주 많거든요.

 

환상을 나라를 자유자재로 여행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끌어 낸답니다. 이야기는

짧지만..간결하면서도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서 그림과 너무나 잘 어울린답니다.

밝은색보다는 어두운 색인 많이 담고있어서 더욱 환상적인 느낌이 든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상상을 하면서 자신의 환상친구들을 만들어 내죠..제 아이도 그렇답니다.

그런 아이들한테 환상과 상상력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답고 멋진 책이랍니다~

즐거운 모험과 신나는 환상여행 클라라와 함께 떠나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