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소풍 - 아무 때나 가볍게 온(on) 시리즈 4
김서울 지음 / 마티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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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가기 전에 가볍게 읽고 가면 좋은 책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박물관을 소개하는 책이지만 정작 박물관의 내.외부 사진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책 내용 중 오류를 하나만 지적하자면, 대구박물관(p62)의 설계자 이름은 ‘정세양‘님이 아닌 ‘장세양‘님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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