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와 역사의 조합이 꽤나 신선한 기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생소한 기후와 지질에 대한 용어가 난무하다 보니 내용이 어렵다. 각주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처음엔 일일히 인터넷 찾아가며 읽다가 이내 포기해 버렸다. 기후와 관련한 역사 자료와 생소한 개념의 단어들에 대한 설명이 보완이 된다면 좀더 친절한 책이 되지 읺을까 한다.
너무 오래된 역사가 아니라 근현대사가 주를 이뤄 부담없이 읽힌다. 옥의 티 하나) 이스라엘- 하마스 연표에서 1987이 1897로 오타남. 가급적 역사책에서는 오타. 특히 숫자의 오타는 지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