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뜻을 다 따라 줘야만 너를 좋아하는 건 아냐.생각이 달라도, 그래서 어떤 일은 같이 못 해도함께 잘 지낼 수 있어.네 맘에 꼭 맞지 않는다고 밀어낸다면결국 너만 남게 된단다.다른 걸 가볍게 받아들이렴.같이 맞출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넣을 것 없어걱정이던호주머니는,겨울만 되면주먹 두 개 갑북갑북.
있잖아. 행운아. 난 널 만난게 행운인 것 같아.아무래도 내가 나도 모르게 꿈에 저승에 가서옥황상제한테 복을 빌려 왔나봐.그게 너야. 진짜야.나한테는 네가 차복이야. - P111
짜장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