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숫자의 영어표현
장근섭 지음 / 다락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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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끝내는 숫자의 영어표현]책 소개 잘 시청했어요. 아이와 같이 보면서 필요한 표현들 잘 확인했어요. 이 책으로 숫자의 영어표현을 정확히 짚을 수 있겠어요. 요즘 분수를 배우는데 학생의 2/3가 오늘 현장학습을 갔습니다.에서 two thirds of the students.표현 쏙 흡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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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소리별 영단어 - 똑같은 발음끼리 모아 배우는
주선이 지음, 서수영 그림 / 다락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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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소리별 영단어
다락원에서 나온 책을 읽어보고 초등 학교 영어단어를
정복해 보기로 결심!!!!
우리 학생을 영어 책을 알아서 잘 읽어요,
하지만 문법은 이번 겨울 방학에 처음 접해 보았고요. 영어유치원을 졸업한 후로 영어학원을 다닌 적은 없어요,
다락원에서 학원 못다녀 본 어린이를
위해서 발간 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발음기호를 처음 알려주었어요.
우리 어린이 신세계를 경험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읽어야 하나 생각이 될때가 있었는데 발음 하는 법을 알려주다니 마치 정답지를 보고 문제를 풀어가는 기분 이라고 표현했어요. ㅋㅋㅋ
그런데, 원서를 읽으면서는
발음기호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
매일 한챕터씩 공부할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서 조금씩 매일 공부하기에 너무 좋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우리 아이는 귀여운 그림이 있는 카툰북을 좋아해서 그리는 것도 매우 좋아하는데
[초등학생 소리별 영단어]에서는 자칫
지루 할 수도 있는 단어책을 세상
귀엽고 즐거운 놀이 같은 공부시간을 만들어 주었어요.하하핫
게임같은 책으로 30일간 재미있게 공부를 하려 하였으나, 아이가 브레이크가 안걸려요 몰래 자기방으로 가지고 가서 다 읽어 보고 나왔다는 .. 후문….

그만큼 책이 재미가 있어요. 쉬우면서도 복습하기 좋고 큐알코드로 발음을 들어가면서 같은 소리지만, 다른 의미의 단어를 알아가면서 혼자 발을 해보고..키득키득
역시 초등이네요.. ^^
가르치는 부담이 없는 초등학생 소리별 영단어 아주 만족한 후기였답니다.

역시 다락원어린이가 잘 만들었어요.
이 책으로는 따로 엄마랑 공부 하지 않갰다고 선언 하기에 .. 주단위로 확인만 하고
잘 된 경우 소원카드 한장씩 발급하고 있어요. 소원카드는 2천원 이내의 원하는 것을 살수 있는 쿠폰..ㅋㅋ
이런식으로 공부 조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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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소리별 영단어 - 똑같은 발음끼리 모아 배우는
주선이 지음, 서수영 그림 / 다락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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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Day 25Lomaay 26WELet‘s play of Soare bored game!
409A teA vawhostore(board boredWANAUERbored) toastwhalescore 8001 togsthorsesoar (snorescore (roar)houseMock boordget boond (HWhite it on theOVORNa cutting boardDaAre you (boardfHe is board bored with his joN
CONholeWAS DEdig a holbored.
ho ookw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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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42
김혜남 지음 / 메이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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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문법 777 3권 - MBC <공부가 머니> 추천 화제의 도서 초등영문법 777 (마더텅) 3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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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세를 타고 있고 많은 영어학원들에서 사용한다길래 우리집 어린이도 시작해보았다. 요즘 학교 영어에서는 문법 보다 회화위주의 교육을 한다길래
유치원때부터 계속 원서 읽기 듣기 말하기 위주의 교육만 해 왔더니. 영문법에 막혀서 글쓰기가 너무 안습이였다.
이 책으로 공부 한다고 하루 아침에 달라질 수 있는 실력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뭐를 모르는지 확인 차원에서 시작해 보았다.
책이 얇고 만만해 보여서 인지 우리집 어린이 거부감 없이 일단 시작하고 본다. 책 한권 마칠때마다 리워드를 주기 때문이다. 팬시용품 한개씩 사주면 서로 좋다. ^^
2권에서는 시간과 시각 그리고 숫자와 관련된 부분을 배우는데 그동안 원서를 꾸준히 읽어와서 그런지 설명을 잘 읽어보고 두번 정독을 하고 나서는 어렵지 않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종종 실수 하는 모습을 보인다. 형광펜을 이용하여 다시 한번 읽어보고 영어공책에 써 보면서 자신감을 붙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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