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네버랜드 클래식 13
케니스 그레이엄 지음,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신수진 옮김 / 시공주니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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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도 그래. 편안히 침대에 드러누워 있을 밤은 아니지.
해 뜰 시각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강을 따라 가다 보면 일찍일어난 동물들한테서 무슨 소식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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