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출제가능문제집 부동산세법 - 부록 : 기출지문OX 암기노트 제공 / 오답노트 특별제공 ㅣ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문제집
신성룡 지음 / 에듀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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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까지만 해도 자신있었던 세법인데, 세법은 매년 바뀌어서 많이 헷갈리는 과목이다.

공인중개사를 차리지 않아도 우리가 살면서 지방세 ,소득세,부가가치세, 교육세,재산세,상속세,증여세,종합부동산세 등등 꼭 알아두면 좋은 과목이 세법이 아니가 싶다.

그래서 그만큼 중요한 과목이기도 하다.

                                     
                                

책에 문제만 냅다 있는게 아니라 꼭 알아야 하는 설명도 포함되어져 있어 헷갈리기 좋은 기간과 방법등이 또 한번 나와 설명되어져 있다.

문제를 풀고 틀렸는데, 틀린문제를 그냥 에잇 틀렸네하고 넘어갔다가도 이런 설명이 첨부되어져 있으니 틀린문제를 바로 짚고 넘어가기에 두번 다시 틀리지 않을수 있을 것 같다.

오히려 찍어서 맞춘 문제가 더 위험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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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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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번 문제마다 중요도와 난이도가 上,中,下 로 체크되어져 있어 난이도 下 문제와 中문제는 꼭 맞춰야겠다는 목표에 중점을 두고 시험 준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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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시험이다보니 조금 더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합격에 좀 더 가까워 지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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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오답노트가 제일 중요한 공부방법인듯 하다.

오답노트에 적다보면 그것 만큼 좋은 암기가 없다고 생각한다.

여태 오답노트를 어떤식으로 작성할지 몰라서 문제를 가위로 오리고 붙이고 이렇게 했었는데, 부록에 붙어있는 오답노트를 보니 틀린문제의 해설과 왜 틀린건가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더 큰 문제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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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잘못된 공부법으로 자꾸 떨어진건 아닐까..

문제집도 한번 안풀어보고 매번 10개년 기출문제를 풀었던터라 중복된 문제는 답을 외워 정답을 맞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출제가능 문제는 실제 시험 난이도와 비슷하다하니 점점 어려워 지는 시험에 당황하지 않고 척척 풀어낼수 있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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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투자전략편 - 주식 대가 14인이 알려주는 나에게 딱 맞는 투자전략, 2020년 완전개정판 ㅣ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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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읽었더라면 달라졌을까?

아는 것도 없이 매도 , 매수만 알고 뛰어들었던 주식시장에, 어느 한 종목으로 수익률이 50프로 정도나길래 계속 갈 줄 알고 위험하게 더 큰돈을 투자했다가 결국 바닥치고 돈 잃고 상처만 받았던 지난날이 생각났다.

그러고 그만 두었더라면 더 큰 손실은 막을수 있었는데, 상승하는 장 한번 봤다고 본전 생각에 중독된것처럼 투자하다.. -몇천 찍어보니 아 이건 아닌가보다..

다시는 주식에 쳐다도 보지말자 하고선 주식은 쳐다도 보지 않게 되었는데, 경제상황이 이렇다 보니 또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또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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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피터린치라는 전설이 되어 떠나 월가의 영웅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 사람인데, 아내의 장바구니에서 종목을 발견했다 한다.

이게 될까? 싶다가도 부동산투자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여자의 말에 집중하라는 것이었는데, 여자들이 사고 관심가지는건 결국 유행이되고 돈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특출난 비법은 아니지만 엄청난 비법이 될수도 있겠다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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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는 인내를 가져라. 계속 주목하는 주식은 실패가 없다.어떤 기업에 대한 연구를 하지 않고 주식을 사는것은 포커게임에서 카드를 보지 않고 돈을 거는 것과 같다라는 말을 남겼다.

결국 주식시장에서는 인내가 중요한데, 성격이 급해 사고팔고 계속 주식장만 쳐다보던 내가 떠올랐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완전히 잘못된 투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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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여러 인문들의 투자 전략이 많이 나오지만, 처음 나온 피터린치의 주식투자전략이 내가 깨달은걸 그대로 일러줘서 그런지 제일 공감되고 다시 도전해보고 싶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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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의 투자전략은 11가지가 있다.

1.회사 이름이 하찮게 들리거나 우습게 들리는 기업이 좋다.

2. 하찮아 보이고 따분한 사업을한다.

3.무언가 혐오감을 일으키는 성질의 사업을 한다.

4.해당 기업이 모기업으로부터 분리 독립된 자회사다.

5.기관들이 보유라고 있지 않으면서 증권분석가들도 취급하지 않는다.

6.성장이 전혀 없는 업종이다.

7.남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틈새에 있다.

8.사람들이 꾸준히 사는 물건을 팔아야한다.

9.테크놀로지를 이용하는 업체여야한다.

10.내부자들이 자사 주식을 산다.

11.회사에서 자사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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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주식 종목 찾아나설 준비를 하게 된것같다.

역시나 사람이 몰리지 않는 주식에는 돈이 되는게 아닐까 .. 말 그대로 돈이 보이는 종목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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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가 싫어하는 주식에 뜨끔하며 땀이 삐질났다.

누군가 속삭이며 알려주는주식!! 완전 공감한다.

나도 이것때문에 주식으로 돈을 완전히 날려먹은 1인으로써 절대 남들이 알려주는 주식은 쳐다도 보지 않게 되었다는 슬픈 .. 추억이 생각난다.

누군가 그런말을 했다. 주식은 정말로 싫어하는 사람한테 하라고 일러주는거라는 말이 번뜩 떠올르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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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슈퍼리치 - 위기를 기회로 만든 밀레니얼 부자들의 7가지 성공 법칙
하선영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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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슈퍼리치가 될 절호의 기회다 라는 문구에 나도 가능할까 ? 라는 물음표부터 먼저 떠올랐는데 역시나 독특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아직 나는 창의성이 없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내 뇌가 아이디어를 생각하게끔 채찍질 하게 만드는 중요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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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마켓이라고 가끔 별 생각없이 이용하던 중고 사이트였는데, 생각의 발상 하나로 꽤나 큰 규모로 성장 한 것을 보고 나서 부터였다.

이렇게 큰 시장인줄 책에서 보고선 입을 못 다물고 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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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게 정말 필요한 아이템도 발견했다.

함바식당을 운영했던 부모님에게 진작 이런걸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그것은 바로 식권대장이라는 것인데, 언뜻 들어는 본적있었지만 불편하겠다 생각하고 말았던 적이 있었는데, 책의 소개된 내용을 보니 생각이 달라지게 되었다.

종이식권의 불편함을 완전히 없앴다는게 강점이다.

종이 식권은 잃어버릴수 있고 종이낭비도 엄청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플리케이션으로 결제를 한다면 식대를 떼일일도 없고, 종이를 잃어버리면 손실이나는 속상한 마음도 줄일수 있고 인원파악도 손 쉽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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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표지의 나온 문구가 내 생각을 완전히 바뀌게 만들었다.

어제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부자가 될 수 없다.지금껏 없던 새로운 부의 법칙을 찾아라는 문구인데, 누구나 처음부터 크게 성장할 수 없듯 포기하지 않고 틀에 박힌 사고를 깨고 자꾸 다르고 새로운것에 도전정신을 가지고 발전을 해야하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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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적으로 살아갑니다 - 지금 여기서 행복한 고대인들의 생활철학
조지 브래들리 지음, 김은경 옮김 / 프롬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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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늘 하는 고민인데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해답을 찾을수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읽어내려갔다.

 

세상에는 우리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것과 통제할 수 없는것이 있다. 의견,동기,욕망,혐오처럼 자신의 행동과 관계된 일은 통제가 가능하다.그러나 신체,재산,명성,사회적 지위처럼 자신의 행동과 관계없는 일은 통제가 불가능하다.(P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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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되는 이야기 같았다 가도, 어쩌면 사회적 지위나 재산,명성,신체는 통제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의아함이 들었다.

내가 노력하면 재산과 사회적 지위나 명성은 쌓을 수 있지 않을까? 오로지 운으로만 누릴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신체도 내가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조금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은가 싶지만, 날때 부터 몹쓸병이라던가 관리잘하던 건강에도 나도 모르는 사이 희귀병에 걸릴 수 있으니 통제가 안된다는 결론도 조금은 납득이 되기도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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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신이 무엇을 통제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이 합리성과 자기인식력을 키우는 일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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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행동이 긍정적 인생을 만든다는 자기수련도 중요하다 생각한다.

흔히 생각해보면 생각하는대로 마음먹으대로 긍정적인 힘이 얼마나 큰 작용을 하는지 모른다.

반면 부정적 행동은 더 극단적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오는 것 처럼 긍정적 행동의 자기수련을 하는게 중요하다.

신기하게도 고민하던 일이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늘 그렇게 흘러가지만,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간다면 일이 잘 풀리진 않아도 어느정도 해결점은 찾아가는 경험을 했었다.

어짜피 엎질러 진 일에 대해 굳이 힘들게 생각한다면 더 힘들기만 힘들고 힘 빠지는 일만 허다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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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스토아철학이라고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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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학파의 철학으로 윤리를 중심 문제로 하여 욕망을 억제하고 자연의 법도를 따를 것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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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는건 흘러가는데로 윤리대로 흘러가는게 맞지않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던중 만나게 된 책이라 마음이 편안해지고 많이 비워지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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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홀리데이는 이렇게 말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에 속으면 안된다.중요한 것은 속이다.우리는 환상을 걷어내고 다른 사람들이 믿는 것 혹은 두려워 하는 것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방법을 배워야한다.(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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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면서 중요한 깨달음 인듯 하다.

겉만 보면 번지르르하고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사람들이 많았다.

결국 보이는게 다가 아니란 말을 속으로 되뇌이게 되었는데 격하게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매번 그런사람을 동경하며 목표삼아 달려갔는데 , 실상은 빈 깡통이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기에, 이제는 겉모습을 보지 않는 법을 조금은 배워가고 있지 않은가 한다.

아직까지는 더 살아봐야 더 단단해 지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치와 스토아철학은 꽤나 잘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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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지도를 그리자 - 구글맵도 찾지 못하는 우리 몸 구조
가이도 다케루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서혜영 옮김 / 니케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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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픈사람이 생기고 부터 몸에 대해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신장?을 심장아냐?할 정도로 구분도 못하고 콩팥이 신장과 같은 말이라는 것 조차 모르고 지내고 있었다.

심지어 신장이 어디에 붙어있는지 모르는 나에게 너무나 알고싶은 몸 구조를 그림체만 보면 너무 재미없게 느껴져 보고 까먹고 보고 까먹고를 반복하던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부끄럽게도 공부전에는 몇개 채워넣지도 못할만큼 내 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살았고, 이 저자의 목표가 내가 알고 싶어하는 모든걸 충족시켜줄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다.

이 저자의 목표는 수술대에서 배를 열었을 때, 그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림을 그릴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게 최종 목표라 하는데, 몸에 대해 무지한 나에게 딱 필요한 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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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든 간에 내 몸의 구조가 어떤지를 알면 내가 어디가 아파서 어디가 안 좋다는 것 쯤은 알수있지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어떤 장기가 어디에 붙어있는지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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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따라 미용세미나를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들었던 20개의 아미노산이 어쩌고 고분자 펩타이드 어쩌고 하는데 저게 뭐야? 무슨소리야 하면 넋을 넣고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단어는 들어봤다고 책에서 보자말자 아~~ 이게 단백질을 설명하면서 했던 말이구나 하면서 머리속에 콕 박히는게 웃겼다.

들어 봤던 말이라고 이렇게 금방 습득이 되다니..

무작정 듣는것 보다 이런 설명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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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귀여운 일러스트로 머리 가슴 배 나눠서 장기가 어디에 있고 안과 밖으로 해서 우리의 소화기관이 어떻게 되어 소화가되어 대변으로까지 이어지는지도 자세히 설명되어있는데, 어렵고 거북하지 않게 귀여운 그림체로 구성되어져 있어 여지껏 재미없는 해골모양의 그림보다 훨씬 쉽게 받아들여져 정말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체과학책이지 않나 싶다.

어른이 되었지만 아무도 인체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고, 솔직히 알려고도 하지않았고, 궁금하지 않았던 분야지만 부모님의 나이가 점점 들어가고 나또한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인체에 대해 알아둬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어가는 중 이라 인터넷에 찾아보곤 했지만 매번 에이 너무어렵잖아 하고 닫아버리기 일쑤였기에 이 책을 알게 된 건 정말 행운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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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다고 해도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줄수 없는 부분도 많을 뿐더러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나처럼 무지하다는 소리 듣지 않게끔.. 적어도 어느 장기가 어디에 붙어있는지 몸의 구조와 장기의 역할을 제대로 알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 내 장기의 기능이 어떻게 잘 관리를 해야하는지, 내 몸은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배우게 해주는 것도 참 좋은 교육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서 동생들이나 조카들에게 그림을 보여주면서 같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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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들어봤던 말초신경, 뇌척수액, 중추신경계 등등 요근래 우리가 흔히 아는 그런 마사지가 아닌 치료목적으로 마사지?도 아닌 cst 테라피 뭐 이런 치료를 하시는 분에게 매번 말초신경이 어쩌고 뇌척수액이 어쩌고 중추신경계를 타고다니니 어쩌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지만, 알아 듣는척 아~~ 아~~ 그렇군요 네~~ 하면서 습관처럼 대답하던게 문득 생각이 나서 책을 보다보니 그런 내 모습에 웃음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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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들어본 단어라고 더 관심있게 읽혀지고 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어져서 인체를 다루는 책인데 이렇게 쉽게 읽어지네? 하는 놀라움과 자주 열어볼것 같은 예감이든다.

지금은 내 몸 구조를 조금 알았다 생각하겠지만, 조금 지나면 반은 까먹어 버릴걸 너무 잘알기 때문에 곁에 두고 어떤 병이든 그 병에 대한 대비를 조금은 자가로 진단 해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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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라는 말처럼 아프면 무조건 병원부터 뛰어가는게 당연한거지만 책 겉표지 뒤편에 나오는 말 처럼 내 몸의 지도를 그릴줄만 안다면 어떤 병도 두렵지 않을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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