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어회화 스타트 32
류의열(프랭크) 지음, 임진아 그림, 에릭 브라이언 엘키 감수 / 반석출판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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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초도 모르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해외여행 갈때면 손짓 발짓 몸짓.. 좀 벗어나고 싶어 영어공부는 꼭 해야겟다고 생각했는데 매번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흐지부지 끝나기 마련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 공부에 도전하게 되었다.


 

가장 기본적인 주어 동사로 설명해주고 뒤에는 실전연습으로 문장을 만들어볼수 있게 구성되어져 있다.

이렇게 총 32가지의 목차가 있는데 하루에 한장을 끝낸다는 목표로 한다면 한달이란 시간이 지나면 입이 조금은 틜 거 같다는 확신이 든다.


하루 8단어씩 118일 기준으로 총 939가지의 단어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하루치 3일로 잡고하면 한달 조금 지나면 900여개의 단어도 정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그리구 그림이 가득 있어 거부감 없이 단어를 더 친근하게 외울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서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지만 원어민MP3도 제공하고 홈페이지에서 피드백도 가능하다고 한다.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볼 수 있고 정말 혼자하기 어렵다면 유료수강도 가능하다니 .. 아마 나는 유료수강으로 수업을 들어야할 듯 하다.

이 글은 반석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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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감정 사용설명서 - 이별 후 찾아오는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치유의 심리학
도리스 볼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날개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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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는 4단계가 있다고 한다.

돌이켜보니 정말 그랬던것 같다.

처음엔 인정하지 않으려는 단계 ,두번째는 감정이 폭팔하는 단계, 세번째는 이별을 극복하는 단계 , 네번째는 새로운 관계를 준비하는 단계라는 것이다.


맞다. 처음엔 우리가 왜 헤어졌지 하고 인정하지 않게되고, 이건 아닐거야 하고 부정하게되고, 그냥 싸웠을뿐이야 다시 연락오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됬던거 같다.

그러다 점점 분노가 폭팔하고 상대방을 증오하게되며 나도 보지 못했던 내 감정의 밑바닥을 보게 되고 내가 이렇게 까지 바닥을 칠 수 있나 ? 하는 생각도 들어본적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 정신 차리면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이불킥을 하게되고 왜 그런 사람한테 목을 맨거지? 하고 후회하기도 했다가 다시 1-2단계로 후퇴하기도 했다가 감정이 오락가락 해지는게 나만 그런 감정을 느낀게 아니구나 이별을 대하는 방법은 다들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한테 이렇게 빠져도 되나 싶을 정도로 빠진 적이 있다.

처음엔 내가 먼저가 아니 상대방이 먼저 다가왔고, 그러다 점점 풍덩 빠져버렸다.

이럴거면 시작하지 말걸 하는 후회와 나중에는 빈 껍데기라도 좋으니 옆에 두고 싶었다.

지나고 보니 다 부질없는거였고 , 왜 아닌 사람한테 그렇게 목매고 붙잡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을텐데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하고나니 치유가 잘 안되는것 같다.

마냥 미워하게 되는것도 아니고 나를 보호하게되는? 다시 시작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자가 말하길 3단계 까지 가는데 평균1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거기서 4단계로 나아가 인생을 새롭게 바라볼수 있으려면 2년에서 4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물론 더 빠른 사람도 있고 더 느린사람도 있기 마련이지만..

나도 얼추 그렇게 가고 있는거 같아 신기하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잘 극복한거구나, 하는 생각에 그 어떤 위로보다 마음이 더 잘 다스려지는 것 같다.

책의 제목처럼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기 좋은 치유심리학으로 딱이다!

뭔가 밝아지고 생각을 달리 먹게하고 다시 밖으로 나가도 된다고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 용기도 생기고 그런책이다.

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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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말하기 수업
시부야 쇼조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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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들한테 자주 하는 실수가 과거의 실수를 소환한다는 것이다.

이런 대화가 상대에게 상처를 줄수 있다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 항상 언니와 싸울때면 왜 옛날이야기를 자꾸 꺼내서 이야기

하냐며 질책 할때가 있는데, 나는 그때의 상황이 자꾸 반복되니 화가나서 홧 김에 해버렸던것이 상대에겐 상처고 더 깊어지는

싸움이 된다는것을 공감하게 된다.

누군가를 꾸짖거나 개선을 원한다면 눈앞의 문제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야하는게 맞는 말 인데, 실천이 어렵기도 할 수 있을것

같긴 하다.

어쩌면 반복된 일로 감정상하기 싫어서 나온 말인데.. 어쨌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나마저도 과거일을 들이밀며 이야기하는건

싫은건 당연하기 때문에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건 큰 문제였던 것 이다.

어떻게 대화를 하면 상처주지 않고 최고의 대화상대가 될 수있을까?

말만 하면 손해보는 사람과 말 한마디로도 이득 보는 사람을 가르는것은 사소한 차이라고 하는데 , 난 전자에 속하는것

같기도 하다.

옛날에는 솔직한게 좋다라고 생각 했는데 , 지금은 솔직하게 말해서 상처를 주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든다.

그래서 말을 기술보다는 마음의 문제라는게 와닿기도 하다.

원래 처음만난 사람과는 공통점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가까워 지는데 , 언제 부턴가는 너무 과하게 공통된 점을

찾으려 노력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그래서 같은 취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들의 취미로 화제를 삼으면 되지만, 처음에 그 상대를 알 수 없다면,

눈앞에 있는 공통적인 주제를 화재로 삼으면 서로 편하게 대답하고 쉽게 화제의 폭을 넓혀갈 수 있다는 것 이다.

나는 항상 침묵이 싫어 주절주절 내이야기를 꺼내 놨던거 같은데, 이 또한 나의 대화의 기술은 꽝이였나 보다 .

어쩌면 상대를 불편하게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은 다양한 반응을 적절한 타이밍에 반복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끌어내는데 서투른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생각해보니 내가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끌어내기에 서투른 사람인 것 같다.

딱히 어떤 대답을 할지 몰라 , 단절적인 대답을 자주 꺼내곤 했던거 같은데 , 이런 말 습관이 상대방에게는 이제 충분히 이해했으니 그만하십시오 라는 뜻으로 들릴수도 있다고 하니 깜짝 놀랐다.

내가 참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말하기에 앞서 항상 내 이야기를 하다보니 주변 사람들에게 이사람은 가만히 내버려둬도 어차피 스스로 말을 꺼낼거야 라는 인상을 심어준게 아니었나 하는데, 뜨끔하게도 늘 주절주절 내이야기만 하다 바빳던거 같은데, 누구에게나 인기 있고 주목 받는 사람은 굳이 내가 , 나는 이라고 먼저 말하지 않아도 주변사람들이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게 된거 같다.

지금이라도 나의 말솜씨를 바꾸는데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새로운 사람과 만날 일이 많을텐데, 이제는 내 이야기는 조금 넣어두고 들어주는 입장이 되어 주는게 더 좋은 인상을 줄수 있고 , 매끄러운 인간관계로 진행될 수 있다는걸 또 한번 배우게 된다.

이 글은 책과콩나무 카페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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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 지친 너에게 권하는 동화속 명언 320가지 ㅣ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1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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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한번쯤은 읽어봤던 동화를 다시 만나 기억이 새록새록나기도 하고 그 주인공들의 이름을 보니 반갑기도하고 그때 그시절이 회상되기도 하고 추억이 떠오르기도 한다.

진짜 쓰기 싫었던 독후감.. 이었는데 아직까지 기억에 그 내용이 남아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어릴때는 어떤 위로를 받기보단 그냥 스토리를 읽었던 거라면 지금은 주인공을 이해도 하면서 그 안에서 내가 위로받고 있다는 것 이다.

어쩌면 다시 이 책을 펼쳐보지 않았을텐데 이 책의 저자덕분에 또 다른 생각을 하게되서 색다르다.

정말 불안한 시간을 흔들흔들 살고 있는 요즘 너무 흔한 위로가 아닌 책에서 위로받는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누군가의 위로보다 가끔 혼자 읽는 책이 더 위로가 될 수 있음을, 어쩌면 동화란 어른을 위한 것임이라는게 공감되는 책이었다.


 

너무 급하게 가려고 하니 여유가 없고 더 쫓기나 싶은 생각이 드는것 같기도하다.

잠시 멈춰서 뒤 돌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 항상 여유가 없는 나에게 괜찮아 잠시 멈춰서 쉬었다가도돼 라고 말해주는거 같았다.

아무도 내맘을 알아주는것 같지 않는 요즘 , 많은 위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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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영어 기초편 - 모든 영어 공부의 첫 시작
이선미 지음 / 타보름교육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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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5개씩 총 52일간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다.

총 1500개 단어라고 하니 이 책 한권을 정복하면 1500개라는 단어를 가질수 있는데, 나처럼 작심삼일 공부하고 흐지부지해지는 사람한테는 부담없는 하루 공부량 이라 하고자하는 있는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책 이다.

거기다 혼자 독학으로 공부하기 어려운데 기초편 인강 1달을 무료로 제공해준다고 하니 공부 의지가 불타오른다.


기초책이라 그런지 인강을 듣지 않아도 혼자서 하기 어렵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지만, 그래도 인강을 들으면 하기 싫은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효과를 줄수 있고, 무료 영단어 테스트지 무한 생선기 다운가능하다고 하니 반복된 영단어 학습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잊어버리지 않고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부록에 정답과 해설이 있어 내가 잘 한 건지 답을 맞추어 보고 학습하기 편하게 되어져있다.

타보름 카페에 가면 나처럼 쉽게 시작만하고 포기하는사람들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이제 더이상 작심삼일로 끝나는 영어공부가 되지 않길 기대된다.

더이상 영어바보로 살아가지 않을것 같다.

이 책은 문화충전200카페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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