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강한 영업 - 어느 시대에도 기업에 혁신을 가져다주는
황창환 지음 / 라온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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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삼진어묵 대표로 2020년 전년 대비 2년 연속 영업 이익성자률 316%, 51% 성과를 기록했다고 한다.

여러 회사의 성과 창출 및 직원 동기부여 컨설팅을 담당했고 실제 매출 상승을 효과적으로 이뤄내기도 했으며, 57개의 기업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길 세계적으로 영업에 강한 기업들은 복잡한 영업 구조를 단순화 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강화 시킨다고 한다.

영업의 구성요소는 3P가 있는데, 프로세스(Process), 직원(People), 공유(Public) 이라고 한다.

3P로 구분한 후 이를 선행 관리, 신뢰관계, 공유체계와 연결하는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 3P의 영업 활동 과정표를 보면 그 과정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기업을 성장하게 하는 것은 영업이 중요하다는 것 같다.

저성장 시대에는 기업들의 경쟁이 더 치열해져서 많은 기업이 생존에 어려움을 겪지만, 반대로 높은 성과를 내면서 성장하는 기업들은 있다는것 이다.

이런 기업들의 특징은 록인 전략을 구사한다는 점인데, 기존 고객들을 꽉 움켜지는 것을 록인 전략이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고객과 높은 신뢰 관계를 만들기 위해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찾아 정확하게 해결하는게 고객을 록인하는 것 이라고 한다.

요즘 SNS를 통해 제작의류를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것이 록인 전략에 해당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구매자들과 소통을 하여, 어떤 색감을 원하는지 ,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같이 만들어가고 투표를 통해 동참하게 하고 고객들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같이 디자인 하는 그런게 록인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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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자가 컨설팅한 어떤 화확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를 예로 들어보니 좀더 이해가 빨리 되기도 한다.

최저가 입찰방식으로 인하 계약을 했었는데, 수익이 아닌 적자가 나고 있는 회사였는데 , 이 영업방식을 과감히 변경해서 우선 투자 고객을 먼저 선정하고 그들이 원하는 제품을 빠르게 개발하여 대응하는 우선 투자 고객의 록인 전략을 실행했다고 한다.

영업방식을 변경한후 6개월이 지나고 나니 회사전체 연 매출이 10%에 해당하는 규모의 거래를 성공시키는 성과를 거두게 됬다는데, 뭐든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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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업이 아니더라도 내가 하고 있는 일들에도 접목하여 성공시킬수 있는 영업기술 노하우가 들어 있는 책이다.

결국 영업이나 마케팅자체가 중요한 것이고, 그것은 곧 판매와 기업을 성장시킬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받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앞서 말했던 3P 법칙을 명심한다면 내가 어떤 직종의 일을 하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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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문화충전 200% 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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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J. 사이크스 성공의 문법 - 인생이 즐거워지는 ‘50가지 성공 법칙!’
찰스 J. 사이크스 지음, 문수경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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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고 지나온 것들도 있고, 앞으로 겪어야 할 일들도 있을법한 내용이 많이 담겨있다.

50가지의 인생이 즐거워지는 성공법칙이 있는데, 특히 공감되는 부분이 친구나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 이다.

당신의 성공을 진실로 응원하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라는 제목의 내용인데, 독일어에서 빌려온 샤덴프로이데라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들이 실망하고 고통을 겪을때 , 나는 즐거워한다는 뜻을 가진 단어라고 한다.

우리도 흔히 너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는 우스갯소리도 하지만 실로 사실인 경우가 많다는 생각도 든다.

겉으론 응원하지만 속으론 배아파하는 사람들 정말 많다고 느끼는게 현실이라서 그런가 보다.

나도 어릴땐 정말 남의 행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응원해주고 칭찬해주지 못했던거 같다 . 지금은 어짜피 내것도 아닌데, 다른 사람이 잘되면 좋은거 아냐? 하고 응원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하긴 한거 같은데 , 내 주변은 과연 그런가 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것 같다.

그래서 친구를 고를 땐 , 우리의 성공을 질투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는 진짜 친구가 아니라고 하는걸 명심하라는 메세지를 보낸다.

나 또한 다른 사람에게 정말 진짜 친구가 되어주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문장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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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기쁨은 실패의 슬픔 뒤에 온다라는 제목으로 20번째 법칙이 나온다.

일상을 지나다 보면 이상하리 만큼 좋은일이 있는 날이 있고, 정말 꼬일대로 꼬여서 힘든 날 들이 반복되는게 우리 일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난 늘 좋은일이 가득할때면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사는거 같다.

얼마나 힘들려고 이렇게 좋을까? 하는 이상한 불안감이 있는데, 내 생각 때문인건지 항상 안좋은일은 폭풍처럼 겹쳐오는걸 계속 반복해서 겪고 있는듯 하다.

아마 나만 그런건 아닐것 같기도 하다.

누구나 걱정거리 하나쯤은 안고 살아가는듯 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말하길 어른은 경험을 통해 실패해도 세상이 끝나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기에 아이들 보다 유리하다. 어른들은 실패만 계속되지 않는다는걸 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고한다.

나 또한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저자의 말이 백번이고 이해가 된다.

어떤 큰 일에 맞닥들였을때면, 항상 하늘이 무너지고 어떻게하나 그 걱정거리로 밤잠 못 이루던 날들이 많았는데, 오히려 이제는 어떻게든 해결되겠지 하는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는 지혜를 배우게 되어가고 있는 중 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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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나기 전에는 부모님의 인생도 괜찮았다 . 라는 제목의 법칙이다.

배우 박중훈 어머니가 해줬다는 말이 생각 났다.

어린아이 너무 나무라지 마라 내가 걸어왔던 길이다.

노인 너무 무시하지 마라 내가 갈 길이다 . 라는 말이 너무 와닿는다.

분명 부모님도 내 나이쯤일때 정말 멋있게 살았을 텐데, 자식때문에 많은 걸 포기하고 아끼고, 저축하고, 일하면서 나를 키웠을 텐데 그에 반하면 나는 정말 부모한테 못난 자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다 . 엄마가 늘 나한테 하는 말이 내가 너만큼만 배웠어도 이렇게 안 살았을거다 하는 말을 할 때마다, 좀 더 친절하게 알려줄걸, 하면서 후회하는데 막상 엄마 , 아빠한테 낯간지러워 그 친절이 어렵다.

부모의 사랑은 절대적이고 조건없는 사랑이라지만, 절때 자식들은 부모한테 그 빚을 다 못 갚는다는 말이 있듯 , 속 안섞이고 말 잘 들어주는게 제일 큰 보답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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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엄마에서 도도한 엄마되는 부동산 투자
정민채 지음 / 아임스토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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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JMC 부동산 투자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 주제별 특강도 하고 , 현장투어, 경제드림팀, 부동산 스터디를 통해 자산에 관한 전반적인 관리 능력을 학습시키는 중이라고 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어떤 특강인지 강연을 한번 찾아가서 들어보고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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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엄마에서 도도한 엄마되는 부동산 투자
정민채 지음 / 아임스토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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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적 만 해도 아버지 월급으로 우리 4식구가 먹고 살 수는 있었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재테크를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세상에 도래했다.

일을 찾기도 어렵거니와 일을 통해 얻는 노동소득으로만 살면 점점 가난해지는 구조 앞에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물론 나도 어느 순간 부터 재테크를 해야겠다고 생각해 여기 저기 강의를 찾아다니며, 많은 수업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였지만 실제론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기는 하다. 투자는 해야겠는데, 괜히 이걸 투자금을 잃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과 두려움이 커서 인 것 같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말을 하는 부분이 재테크는 필수인 시대라고 처음부터 강조한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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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잘 사놓은 부동산 열자식 안부러운 시대라는 농담이 돌고 있다고 한다.

50~60대들의 농담 중에 본인의 재산 중 가장 부실 자산이 자식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뭔가 뜨끔하기도 하다.

나도 정말 부모님에게 부실한 자산의 자식은 아닌가 싶기도 하니까 말이다.

매번 부모님한테 걱정하지 말라며 큰소리는 떵떵거리며 치지만, 사실 나 조차도 불안한 삶을 사는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부모님의 노후는 점점 다가오는데 , 자식으로서 부모님의 노후를 편하게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은 굴뚝같지만 내 삶은 위태롭고 불안하기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 지고 있다. 물론 부모님도 나름대로의 노후를 준비하고 계시겠지만 더 이상의 고생은 덜어주고 싶은 마음이 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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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말의 힘보다 센 돈의 힘 이라는 제목이 있는데, 나이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이 있듯이 먼가 정말 세상이 타락한 기분이 들지만 ,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생각도 든다.

돈이 자리를 만들기도 하고 인기를 만들기도 한다는 말이 정말 슬프지만 사실이라 더 암담하기도 한 것 같다.

또한 요즘 굶어죽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우리가 모르는 어떤 곳에서는 정말 돈이 없어 굶어 죽는 사람도 있고, 아파도 병원비가 없어 치료받지도 못하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다.

친척중에 정말 부자인 고모가 있는데, 고모는 부자라서 좋겠다는 말을 했더니, 고모의 대답은 더 놀라웠다.

부자라서 사는게 다른건 없어서 좋을 것도 없지만, 살면서 불편하지는 않더라고 하는말이 너무 와닿게 되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냐에 따라 나도 바뀐다고 말을 하듯이, 내가 자주 만나는 사람들 5명정도의 평균 수준을 보면 그게 나의 수준이라는 말도 있듯, 저자는 부자동네에서 부자들의 삶을 엿보면서 , 언젠가 나 또한 저런 집에 살아보리라 밑도 끝도 없는 부자 꿈울 꾸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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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어릴때 가난한 집에서 컸지만, 나고 자란 동네 자체가 주위에 다 그저그렇게 살아가는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많은 곳 이었는데, 어느날 사기를 당해서 연고도 없는 집에서 300KM나 떨어진 곳으로 엄마와 나 단둘만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여기 와서 느낀게 정말 내가 있던곳은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모르게 식당에 가면 메뉴판 가격부터 보던 내가, 언젠가 부터는 메뉴판을 보지도 않고 먹고 싶은게 있다면 당장 먹어야 했으며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정말 주위의 영향력은 엄청나게 크다. 또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었고 꿈을 키워나가는게 저자의 생각과 많이 비슷했다.

나도 이 낯선곳에 왔을때 부동산 사장님을 보면서 꿈을 키웠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경매 투자에 공부하기 시작했지만, 나는 저자와 달리 아직 섣부른 투자를 하지 못하는 겁쟁이 인 것 같다.

과연 나는 부자가 되길 원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정당한 거냐는 질문에 어떤 답도 하지 못하고 있는걸 보니 , 나는 나자신에게 수많은 질문을 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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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동산은 시간과의 싸움인데 , 인내의 시간과 투자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중도에 하차하고 만다는 것 이다.

결국 심리는 돈이라는 뜻이다.

가지고 있다가 팔고나서 천정부지로 오른다면 그 역시 내 불안한 심리 때문이다. 매도하고 나면 이미 늦었다는 뜻이다.

내 생각도 크게 다르진 않다.

부동산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 다는 생각은 있지만, 가지고 있으면 이게 언제 오를까 배번 돈에 짜치고 하니 싸게라도 팔아버릴까, 그런 이상한 심리가 계속 드는게 현실이다. 분명 후회할 것을 알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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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JMC 부동산 투자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 주제별 특강도 하고 , 현장투어, 경제드림팀, 부동산 스터디를 통해 자산에 관한 전반적인 관리 능력을 학습시키는 중이라고 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어떤 특강인지 강연을 한번 찾아가서 들어보고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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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 현대인의 삶으로 풀어낸 공자의 지혜와 처세
판덩 지음, 이서연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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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라는 말의 뜻은 배우고 제때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오니 기쁘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아니하니 군자답지 아니한가? 라는 뜻이다.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인생의 교훈이 된다.

살면서 만날수 있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일을 만나거나, 방법은 알지만 할 수 없을때는 배워서 제때 익히고 라는 구절을 떠올리라고 한다.

그렇다면 담담한 마음으로 문제를 받아들이고 헤쳐나가는 모습이 바로 군자의 모습이다.

이 세문장을 대뇌이고 마음속으로 새기고 산다면 삶에서 가장 어렵고 피할수 있는 문제를 만났을때 당황하지 않고 해결해나갈 수 있는 지혜가 온다는 것이다.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막막한 일들에 부딪히는 일이 자주 있다.

하지만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실의 매듭이 풀리듯 하나만 해결되면 술술 풀리는 일도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절대 해결될 것 같지 않던 일도, 이렇듯 많은걸 느끼고 배울수 있다고 생각한다. 혹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그걸로 인하여 깨닫거나 정말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을 배우게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늘 비싼 수업료 내고 인생수업한다고 넘겨버리곤 할때가 종종 있는데, 이것이 군자의 모습일까 싶다.

부모님의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구절이다.

효는 부모의 마을을 헤아리는 것이고, 보양식을 해드리고, 고운옷을 지어드리며, 걱정할 일을 알려드리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생각을 읽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며 하나의 인격체로 공경하는 것이 진정한 효라 할 수 있다.

부모님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받았으나, 그것을 부모님께 모두 돌려드리지 못한다는 것이 참 마음에 걸리는데, 매번 대못을 박고 살아가는 기분이라 효에 대해 많이 생각 해보게 되는 부분이다.

나는 지금 부모에게 잘 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을 곰곰히 해본다.

그래도 나름 이야기를 자주 하고 떨어지지 않고 부모님과 계속 같이 지내면서 외롭지 않게 해드리려고 하는데, 오히려 그게 부모님한테는 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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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아낄 수록 이득이라는 말이 공자의 가르침이 아닌가 싶다.

주워담을수 없고, 말은 하면 할 수록 손해라고 하기에, 신중하게 말하면 허물이 적고, 후회가 적을 것 이라는 말이 공감이 된다.

주위에 어떤 소문이 돌았을때 그에 대해 오해를 풀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지만, 친하게 지내던 한 사람한테서 배운게 있다.

들었지만 전하지 않고, 내가 직접 보고 느낀게 아니기 때문에 되려 봤냐며 감싸주던 사람이 있었는데, 한편으론 고맙기도 하고 궁금해 하지도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고선 정말 많은걸 배웠던 것 같다.

남 얘기라고 안줏거리마냥 무작정 떠들어 대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도 않고, 오히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수 도 있다는게 사람의 입이라는 것이다.

그로 인해 상처 받는 사람은 그 상처를 영원히 안고 가야하는 것인데, 그런 모습을 많이 보다보니 사람에게 큰 관심을 두지 않게 되었다.

결국 살면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에 대해서 완전하게 파악하지 못한 일은 함부로 말해선 안 된다는 건 정말 인생에 큰 교훈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이다.

논어라는 책 자체의 이름을 보면 어렵고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이 책은 쉽고 자세한 해석 덕분에 정말 배울만한 가치가 있고, 삶의 지혜가 많이 묻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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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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