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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름
소메이 다메히토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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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밑바닥 인생, 그들의 사고방식 그리고 사회지원금으로 연명하기에 이 자금줄이 끊기지 않기위한 각종 핑계와 떼를 쓰는 모습 너무 생생해서 마치 진짜 사람들을 관찰하는듯 함 술술 읽힐만큼 이야기와 문체력이 뛰어남 상당히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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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나의 집
오노 후유미 지음, 남소현 옮김 / 북플라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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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를 너무 재밌게 봤기때문에 이 작가의 작품응 보고싶다고 생각만 했음 중고점에서 우연히 끌리는 표지에 작가를 보니 오노 후유미 한번 보지 라는 생각으로 봤는데 너무 재밌었음 소재도 필력도 줄거리도 어느하나 빠지지않는 작가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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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클의 소년들
콜슨 화이트헤드 지음, 김승욱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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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최악의 번역으로 읽고나서 짜증만났고, 그저 인종차별 주제에 대해 다룬 책이니 상을 받은건가 싶었었음. 하지만, 이 책은 작가가 그리고자하는 것, 독자에게 말하고자하는 바를 술술 읽히는 구문으로 전달함. 왜 상을 받을만한지 알 수 있음. 진심으로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번역자를 ˝꼭˝ 바꿔서 출판하면 ˝꼭˝ 다시 읽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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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의 인문학 - 지도 위에 그려진 인류 문명의 유쾌한 탐험
사이먼 가필드 지음, 김명남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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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의 발전을 볼 수 있었던 책이라 나름 재밌었음. 이미 세계지도를 알고 있는 나의 시선으로는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과거지도이나 실제로 세계를 구경할 수 없었던 시절을 대입하여 보면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는 진지한 지도들로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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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에서 히틀러까지
제바스티안 하프너 지음, 안인희 옮김 / 돌베개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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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굵직한 역사적 사건 발생에 대한 전후관계, 배경,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책. 열강들의 이해관계로 얽힌 배경에서 지도자들의 추진 정책 및 결정들을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어서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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