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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ㅣ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4
최은지 지음 / 성우주니어(동아사이언스)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초과뒤의 명성이 하도 자자해 어떤 도서일까 무지 궁금했어요.
학교다닐때는 과학이 그다지 흥미있는 과목은 아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인지 우리 아이들만은 과학과 친해졌으면 하는 바람에
과학관도 데리고 다니고 만화로 된 과학시리즈도 한 권씩 구입해서
과학과 접하는 시간을 갖게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1. 생물 분류가 뭐지? : 생물들을 특정한 체계에 따라 더 작은 단위로 나누어
늘어 놓는 과정
2. '종' 이란 무엇일까요? : 생물 분류의 가장 기본이 되는 단위
3. 생물을 단계별로 나누어 보아요! : 잘게 나누면 아종-종-아속-속-아과-과-아목 -목-아강-강-아문- 문-아계-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7단계 종-속-과- 목-강-문- 계입니다.
4.다양한 식물의 세계 :식물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나옵니다.
5.모습도 특성도 제각각, 동물들의 세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공룡부터 해면동물문, 자포동물문, 편형동물문, 연체동물문, 환형동물문, 절지동물문,극피동물문, 척색동물문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척색은 척추를 이루는 기본 물질을 말하는데 사람의 척색은 척추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 형태로 남아 있다고 하네요.
학교 다닐때에 배웠는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이 책을 통해 척색동물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6.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들: 바닷가에 사는 생물들과 민물, 숲에 사는 생물들에 대해
나옵니다.
7. 생물 표본을 만들어 자세히 관찰해 보아요! : 학교 다닐 때 숙제로 이끼랑 민들레 뽑아 오기
같은 걸 해서 학교에서 관찰하고 작은 생물들은 현미경으로 관찰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장에서는 곤충표본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소개 되어 있는데, 그동안 엄두가 나지 않아서
한 번도 못 해본 곤충채집을 아이와 한 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8. 자연사 박물관으로 출발! 로 되어 있습니다. : 자연사 박물관을 자연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는 박물관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에서 주로 하는 일은 수집, 보존, 연구, 전시, 교육입니다.
미리 공부를 못 하고 갈 결우에는 도슨트라 불리는 안내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장별로 첫 시작에 <교과서 에서 찾아봐요!>라는 tip을 통해 각 학년의 어느 학기에 관련된 내용인지가 나옵니다.
또 한 단원이 끝나면 올백으로 가는 퀴즈도 풀어보고 읽을거리를 통해서 새로운 상식도 알게 되어 있어 책을 읽다 보면 풍부한 과학 상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관련된 부분을 한 번 읽고 가면 학교수업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