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을 할 때 가방속에 늘 가지고 다니는 볼펜과 메모장으로 자투리 시간을 재밌게 보낼 순 없을까요? 평소에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 그림그리는게 늘 어렵게 생각되었는데 이 한 권의 책으로 그 고민을 날려 버렸습니다. 책의 크기도 자그마하고 부피도 작아서 가방속에 넣어 다니기 딱~ 좋습니다. 심심할 때 가방속에서 책과 메모지를 꺼내고 볼펜도 꺼내서 쓱쓱~ 그림을 그립니다. 책 속에는 볼펜과 종이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있어 각자의 개성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밋밋하던 여러가지 소품들이 볼펜하나로 예쁘게 장식되어 진 사진들을 보면서 예술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책 속에 나와 있는 토끼, 두더쥐, 생쥐, 꿀돼지, 야옹이의 그림그리는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나도 화가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만큼 멋진 작품이 완성되어 지네요. 평소에 그림 그리는 일을 무척 어렵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책에 나와 있는대로 따라 그리다 보니 재미도 있고 아이들에게 멋진 동물을 그려줄 자신감도 생기네요. 평소에 외출할때도 가방에 이 책을 꼭 넣고 다니면서 늘 그림그리는 연습을 해야 겠어요. 볼펜으로 그리다 보니 간편하기도 하고 그림그리는 일이 이렇게 재밌는 줄 이제사 알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