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별이 쾅!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3
리웨이밍 지음, 하루 옮김, 따웨이 그림 / 푸른날개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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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네요.

넓디 넓은 우주에 어쩌면 이 책속에 등장하는 수박처럼 생긴 수박별이 있지 않을까요?

어느날 수박별에 큰 별똥별이 떨어져서 큰 구멍을 내게 되고 수박별은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수박별의 이야기가 꼭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습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시리즈 중의 한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다가 줄글의 책을 읽기 전에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된 읽기책입니다.

갑자기 너무 많은 글밥의 책으로 바뀌면 어린이 들이 책읽는데 흥미를 잃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를 읽음으로써 그림책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독서를 할 수 있고 이런 책을 많이 읽다 보면 더 발전된 책읽기가 가능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동화책인것 같지만 책 속에서 주는 교훈도 큰 책인것 같아요.

수박별에 생긴 위기를 통해서 우리가 자원을 얼마나 소중히 생각해야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아이들의 흥미에 맞는 재밌는 책읽기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무한한 우주 속에 수박별이라는 지구와는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상상을 아이들에게 심어 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우주에 대한 더 큰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소중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되는지

글로 써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이들의 작문실력도 키울 수 있고

우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예문을 통해서 직접 쓰레기를 분리해 봄으로써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어 여러모로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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