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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 병을 고치는 책
나카무라 테이지 / 일월서각 / 1993년 1월
평점 :
품절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들이 얼마나 우리의 건강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것 같다.
하지만 평소 매일의 음식을 섭취하면서 그 음식들이 우리의 몸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며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면서 살고 있다.
이 책을 쓰신 나카무라 테이지님은 일본의 의학박사로써 이 책에서 우리의 잘못된 식생활을 지적하고 식습관을 고침으로써 우리가 걸릴 수 있는 병을 미리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병이 걸리면 병원을 찾고 약을 찾는게 보통이지만 약은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므로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서 병을 치유하지는게 이 책의 본질이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지침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첫째, 다양한 식품으로 영양의 균형을 취할 것- 1일 30가지 식품을 목표로 주식, 주찬, 부찬을 갖출 것
둘째, 일상의 활동에 알맞은 에너지를 취할 것 - 과식주의 하여 비만을 예방하고, 운동을 적절히 할 것.
셋째, 지방은 양과 질을 생각하여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동물성지방보다 식물성 기름을 더 많이 취할 것.
넷째, 식염은 1일 10g이하를 목표로 조리방법을 바꾸어 소금의 섭취를 줄일 것.
다섯째, 즐거운 식생활이 되도록 식탁을 가족이 함께 하는 자리로 만들고 외식을 하지 말고 직접 만들어 먹을 것.
이 다섯가지 내용은 우리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각종 질환과 관련해서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소개가 잘 되어 있어
각자의 증상에 맞는 식습관을 가지면 건강에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