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에 12kg 빼주는 살잡이 까망콩
정주영 지음, 채기원 감수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주인공을 매스컴에서 본 적은 없지만 정말 인간승리자라고 말하고 싶다.
어떻게 54kg이라는 몸무게를 감량할 수 있었을까?

그 몸무게라면 보통의 여성 한 명의 몸무게랑도 맞먹는 수치다.

다이어트.....

정말 다이어트라는 말은 질리도록 해 봤다.

이런저런 다이어트를.

하지만 다이어트를 한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음을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들은 알거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운동을 하고 소식을 하게 되지만

소식을 한다는건 정말 뼈를 깎는 고통이 수반되는 어려운 일이다.

결혼을 하고 몸무게가 정말 많이 불었다.

보통의 임신부들은 10kg에서 많이 찐다 해도 15kg은 넘지 않게 쪘는데 난 임신중독증 검사를 받을 만큼의 살이 쪘다.

나중엔 걸어 다니기도 힘들 정도여서 조금 가파른 길은 뒤에서 밀어 주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출산을 하면 원래 몸상태로 돌아 온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위로를 삼으며 시간을 보냈지만 그 마저 나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었다.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식품도 먹어 보고 운동도 하루2시간 넘게 했었다.

그 덕에 10kg정도의 체중을 감량했었는데 운동을 줄이고 먹는 것도 늘어 나니 체중도 차츰차츰 증가하더니 어느새 처음 몸무게 보다 더 나가는 사태가 되어 버렸다.

살이 찌니 옷사러 가는 것도 무지 꺼리게 되고 매사에 자신감도 부족해 지는것 같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살들 과의 전쟁을 빨리 마무리 하고 싶은 생각이다.

 

 이 책의 저자 정주영씨 역시 105kg이나 되는 체중때문에 죽을 결심까지 했다고 한다.

수많은 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되고 체중으로 인한 피부트러벌로 무척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한다.

그가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하고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고 한다.

운동을 위해 구입한 운동기구며 다이어트 식품구입에 이르기 까지 그가 할 수 있는 한은 경제적인 투자도 많이 했다고 한다.

다 실패로 돌아 가고 11년이라는 긴 다이어트 기간동안 많은 슬럼프와 삶의 비애를 느끼다 드디어 까망콩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요요현상을 염려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요요현상없이 현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의 피나는 노력끝에 얻어진 날씬한 모습의 사진을 보면서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그는 그동안 자신이 살았던 삶의 인생이 달라 졌다고 한다.

 

 정주영씨는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이어트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 속에는 그동안 자신이 살을 빼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들과 까망콩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식단을 비롯해서 다이어트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다이어트를 시도하려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끝으로 이 책을 참고 삼아 이 책 대로 따라서 똑같이 할 수는 없지만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서 올 해는 꼭 목표하는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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