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총 다섯개 분야에서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을 흥미로운 주제를 골라 아이들이 수준에 맞게 읽기 쉽고 재미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시공 만화를 통해서 이런 주제들을 읽고 나면 학교에서 얻게 되는 수많은 정보들을 한결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의 열두 번째 이야기로 책의 역사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요즘에 없어서는 안 될 우리에게 마음의 양식을 살찌우고 있는 책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책을 통하여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고 우리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지 않나 싶습니다. 책의 역사는 종이가 발명되고 문자를 쓰기 시작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 책에는 책의 탄생에서 부터 인쇄를 어떻게 했는지 책의 유통은 어떻게 되었는지? 인쇄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출판계에 불어닥친 위기와 책의 발전은 어떻게 되었는지등 책에 관한 모든것들이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서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책의 뒷부분엔 지식 노트란이 있어 책이란 무엇이며 문자와 종이의 발명등 책의 역사를 요약해서 설명해 두어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책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기록하고, 지나간 과거의 역사를 책의 기록을 통해서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최초의 두루마리 책에서 부터 요즘 즐겨 찾는 전자책에 이르기까지의 책의 발전상황이 자세히 나와 있어 책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책을 읽을때는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읽지 않을까 싶습니다. 울 아들도 이 책을 두 번 읽고나서는 괜히 많이 아는척 자랑을 합니다. 먼저 읽고서 자랑도 하고 책에 나왔던 내용도 물어 보고 답을 이야기 못할때는 그것도 모르냐며 괜히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단순히 흥미거리인 만화만을 실은게 아니라 만화를 통해서 다양한 책의 지식을 담고 있어 디스커버리의 다른 책들도 읽혀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