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보니 스포츠경기에 대해 아는게 사실은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관심이 가는 스포츠는 축구가 아닐까 싶네요.
2002년 월드컵경기를 우리나에서 개최했던 계기로 인해 축구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붉은악마의 열띤 응원에 함께 기뻐하고 슬퍼했던 그때가 기억속에 떠 오릅니다.
우리나라의 단결과 화합의 모습을 보여줬던 아름다운 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골 한골 넣을때 마다 울려 퍼지는 벅찬 감동과 함성의 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월드컵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축구에 관심을 갖고 축구경기를 즐기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 때를 계기로 해서 TV에서 축구경기를 하게 되면 가끔씩 찾아서 보게 됩니다.
축구의 규칙이라든지 다른 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축구가 몇 분을 경기하는지 시간내에 동점일 경우 어떻게 승리를 결정하는지정도의 아주 조금의 상식으로도 재미있게 축구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도 축구와 골프에 관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설명되어진 것 같습니다.
총 7부에 걸쳐서 축구와 골프에 관한 전반적인 모든 것들이 실려 있습니다.
제 1부에서는 축구의 유래와 역사에 관해 나와 있습니다.
초창기의 축구는 어떤 모습이었으며 근대적인 축구는 언제 부터 시작되었는지? 축구가 세계 전역으로 퍼질 수 있었던 까닭과 우리나라 축구의 역사와 축구경기 중 반칙하다 만들어진 새로운 규칙으로 럭비가 탄생된 배경등을 쉬운 설명으로 실어두었습니다
제 2에서는 알면 더 재미있는 축구규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축구경기를 볼 때도 그냥 무턱대고 보는것 보다 규칙을 알면서 보면 더 재미가 좋은것 같습니다.
축구를 시작하기 전에 동전을 던지는 이유와 심판이 검정옷을 입고 있는 이유, 옐로카드와 레드카드의 유래, 선수의 옷에 매겨진 등번호를 정하는 방법, 경기시간이 90분인 이유, 패널티킥의 유래등 평소 별로 생각하지 않았던 축구경기의 규칙과 이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 내용이 실려 있어 다음번에 축구경기를 보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 3에서는 축구의 이모저모를 통해서 월드컵 탄생의 비화와 유래나 우승팀에게 트로피를 주는 까닭, 해트트릭이라고 부르는 이유, 축구공이 왜 5각형 검정과 6각형 하양으로 만들어졌는지 등 여러가지 축구이야기를 실어 놓아서 축구에 대해 당연히 생각했던 부분이 다 나름의 이유가 있었음을 알고 축구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제 4부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선수들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한국 월드컵의 4강 신화를 이룬 히딩크에 관한 글도 있어 무척 반갑게 읽습니다.
제 5부에서는 골프의 역사에 대해 나옵니다.
골프의 유래와 어떻게 해야 이기는지, 핸디캡은 어떻게 유래가 되었는등 골프에 관한 내용이 나와서 골프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골프에관심을 갖고 경기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 6부에서는 골프 이모저모를 통해서 골프코스가 18홀인 이유와 골프공의 표면이 울퉁불퉁한지?, 캐디는 어떻게 유래가 되었는지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실음으로써 골프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하는것 같습니다.
제 7부에서는 골프 영웅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대부분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그 중에서 살아있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있어 반갑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그동안 별로 관심없었던 축구와 골프가 새롭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다음에 TV에서 두 경기를 하게 된다면 더욱 관심을 갖고 볼 수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서 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좋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