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전 1 - 발해! 중국을 정벌하다 - 무왕
KBS 한국사傳 제작팀 지음, 문재인 스토리 / 세모의꿈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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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분께서 6학년인 아이가 시험을 보면 국어, 영어, 수학은 100점을  맞는데

꼭 사회과목에서 2~3개씩 틀린다고 무지 속상하다고 하시더군요.       

사회과목은 배경지식이 없이는 성적올리기가 무척 힘들다고 견학도 많이 데리고 가시고

역사관련책들도 많이 읽히려고 전집도 구입해 뒀는데 아이들이 읽지를 않아 

책장만 차지하고 있다고 속상하다는 말씀도 같이요.

좋은전집을 들여 놓아도 아이가 읽기를  싫어하면 부모입장에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학창시절을 생각해 보면 역사라는 과목이 참 지루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태정태세문단세~~~ 줄기차게 임금이름외우고 몇년도에 무슨일이 일어났고 등등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모른체 무조건 년도와 사건만 외우는 공부가 싫증이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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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아들 이 책이 왔을때 책을 세 번 연달아 읽더군요.

재밌냐고 했더니 재밌으니까 계속 읽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책의 표지에 토요일날 KBS에 방송도 한다고 하면서

시간맞춰서 TV를 보자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이야기 하고 시간을 보니 '엄마는 뿔났다'를 방영하는 시간이더군요.

그래서 울 아들에게 재방송하는 시간있음 그 때 보자고 하였답니다. ㅎㅎ

TV로 한국사 영웅전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당연히 책의 내용처럼 애니메이션 방송이겠지 했거든요.

방송시간에 맞춰서 봤더니 생각했던 것과 달라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책의 내용에 맞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TV로 방영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 꼭 방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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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영웅전은 학습만화이긴 하지만 단순히 재미만을 요하는게 아니라

TV에서 방영중인 <한국사 傳>을 토대로 역사적사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밌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꿈을 키워 나갔으면 합니다.

이 책은 발해! 중국을 정벌한 무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판타지로 구성된 만화형식을 빌어

환상의 세계를 드나들며 역사적 사실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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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책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역사 문제를 실어

역사적 사실들을 한 번더 되새길 수 있게 하였고,

논술문제를 통해서 과거의 시대로 돌아가 그때의 역사속 주인공이 나였다면 어떻게 하였을지 생각해 보고

표현할 수 있는 논술의 장을 열어 놓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드가 들어 있어 같이 퀴즈도 풀어보고 각각의 카드를 펼쳐 이어붙여

지도도 만들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혹시나 카드를 분실할 염려를 우려해 비닐봉투를 책의 뒷부분에 붙여서 보관하게 하였습니다.

나중에 교과목으로 배우게 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역사를 왜 배워야하며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의 교훈을 얻었으면 합니다.

2권의 내용도 벌써부터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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