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탐험 - 대발견 입체자연과학탐험 PLUS
로즈마리 리즈 지음, 오성남 옮김 / 어린이아현(Kizdom)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책을 처음 받았을때의 느낌은

 19권 모두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두 녀석들도 책을 펼쳐 보더니 곳곳에 숨어 있는

입체북들을 들쳐 보면서 신기함을 감추지 못 합니다.

참 흥미로움을 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이 책은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놀이를 하는 듯한 느낌으로

재미를 더해가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끌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지구탐험>은 지구의 곳곳의

탐험가에서부터 학자, 새로운 개척지, 아프리카, 북극, 끔직한 곳 등 미지의 개척지로

남은 우주탐험까지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지의 개척자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요?

새로움을 도전하는 탐험정신이야 말로 우리가 배워야 할 정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학교영어 교과서에 나왔던 로버트 피어리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네요.

발에 동상이 걸리고 피가 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탐험에 나섰던 피어리의 탐험정신에서 도전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1909년 가장 먼저 북극에 도달했다고 발표하지만

미국의 프레드릭 쿡이라는 탐험가가 자기가 먼저 도달했다고 반박하게 됩니다

최근 전문가에 의해서 피어리의 기록이 진실이고

최초로 북극에 도달한 사람임을 밝혔다고 합니다.

가끔 TV를 통해서 탐험하다 사고로 죽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접하게 되는데 그걸 볼 때 마다 저렇게 힘든걸 왜 하는지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을 너무 안일하게만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할 수는 없겠죠?

이소연씨가 우주를 향해 날아오르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우주의 곳곳을 누비며

탐험하는 그런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고 탐험하는 정신을 배우고

항상 새로움에 도전하는 도전의식을 심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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