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하는 놀라운 생각이 들었어요. 틀에 박혀 버린, 더 이상의 아무런 생각없이 지나쳐 버리는 작은 물건들을 다른 각도에서 보면저렇게도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구나 하는 새삼스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금방 봐도 알 수 있는 우리 주변의 물건에서 부터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도 도무지 알 수 없는 물건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에 늘 있지만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들이 창의적인 생각하나만으로 이렇게 재창조가 될 수 있음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어른이 되어 굳어 버린 생각주머니가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지내 왔음을 새삼 느낍니다. 앞으로는 사물은 다른 각도에서 바라 보는 안목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엉뚱한 아빠가 찍은 120장의 개성 넘치는 사진들이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의 세계와 창의성을 끄집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의 일상을 통해서 억지로가 아닌 자연스러운 독창성을 심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틀에 박히지 않는 무한한 상상을 펼치며 우리 주변의 사물들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부엌칼이 무서운 해골의 모습으로도 보이고, 길거리에 피어 있는 예쁜 팬지의 모습에서 표정을 읽을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바래 봅니다. 중간중간 좋은 글쓰기에 대한 글이 실려 있어 참고하여 보시면 좋겠네요.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면 글쓰기를 생활처럼 습관처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머리속에 이미 만들어진 생각을 손으로 정리하며 써 나가는 것이 글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글쓰기에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루 5분씩 꾸준하게 재미있는 글쓰기 놀이를 하라고 합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대로 하루에 한 편씩 꾸준히 글을 쓰다 보면 창의적이고 독특한 자신만의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