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온 날 우리아들과 딸 둘이서 서로 책을 갖겠다고 난립니다. 우리 아이들 책욕심이 무지 많거든요. 그래서 맨 뒷쪽에 있는 한자카드는 딸이 갖고, 작년에 8급시험 패스한 아들이 먼저 책을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유치원에서 8급 한자 시험준비 한다고 무조건 8급 한자에 나오는 한자를 몇 번씩 따라쓰기 했는데, 무지 맘에 안 들었어요. 단체로 하는거라 혼자만 못 하게 할 수도 없고 해서 시키긴 했지만 저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글이 아닌 한자를 배우는 만큼 꾸준히 할 수 있게 재밌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한참 유행하던 책들을 사서 읽혔는데, 재밌어하더라구요. 몇 번씩 읽더니 시시해 졌는지 책에 손이 잘 안 가고 있었는데 맹꽁서당이 새로 나와 또 다른 흥미를 유발시켜서 무지 반갑네요. KBS어린이 드라마에도 방영된다고 하였더니 그 시간만 기다리며, 흥미진진한 얼굴로 주인공이 맞나 확인하더군요. <맹이와 꽁이의 맹꽁서당>의 특징 1) 신개념 교양 학습 만화 2) 방송화면과 일러스트가 접목된 지면 구성 3) 방송 출연 캐릭터와의 동화 4) 8급 한자 카드와 쓰기노트의 첨부로 학습 효율성을 높였다 내용 중에 어렵게 느껴지는 사자성어가 나오는데 자연스럽게 하나씩 익힐 수 있고, 고사성어를 알아 보는 코너도 따로 있어 흥미와 재미로 다가 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학습만화 1권에서는 8급 한자를 익힐 수 있게 되어 있고, 만화속에서 한자를 익히는 것 뿐 아니라 한자검정능력시험을 준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한자카드를 재밌는 놀이를 통해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어 가족이 게임을 하기에도 좋네요. 벌써 부터 2권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아들에게 책이 출판되면 선물 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