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험을 공부하다 보면
이제 책이 좋은지 안 좋은지 깨닫게 된다.
특히 자격증 시험을 치다 보면
책을 퀄리티를 더더욱 알게 된다.
내가 자주 보는 책은 에듀윌 책이다.
일단 앞뒤 표지가 깔끔하면,
내용이 단순하고 한눈에 보기 편한다.
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테마 한국사 파트로 따로 구분하여 공부를 시키고 있다.
한국사 책을 보면 보통 앞은 구,신,청,철기 시대 순으로 되어 있으면
맨 뒤에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순으로 되어 있어 보통 앞과 뒤만 맞고 중간을 잘
모르는 경우들이 많타. 하지만 테마 한국사는 거기에 맞게 구분이 되어 여러 문제들을 더더욱 맞출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문항의 배치나 그림 등 배치가 정해졌 있으면
보통
한 장에 4개의 문항이 있으면 2개의 그림이 포함이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