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 - 쫄지 말고 경매하라
온짱 박재석 지음 / 더난출판사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나는 경매를 해 본 적도 없고 경매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모른다.
다만 경매를 잘하면 금새 돈을 불릴 수 있는 것이란 것 쯤만 안다.
그리고 주식같이 고 위험도 아니란 것 정도..


어째든 이 책을 통해 '경매'를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참 친절한 책이다. 저자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실전형식으로
담아냈다.


그래서 나같이 경매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전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경매설명서라고 이름 짓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 같다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일반적인 경매서적들의 두리뭉실한 이론서가 아니라 초보라도
바로 바로 실습해 볼 수 있는 세세한 내용들을 들려준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나서 세상을 보는 눈이 훨씬 넓어졌다. 이제
뉴스기사나 신문을 보더라도 훨씬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책의 마지막 꼭지는 저자가 경매를 하면서 느낀 철학을
현실적인 어투로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경매도 배우면서 냉철하게
스스로의 현실을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책이라면 자신 있게 권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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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 판미동 영성 클래식 시리즈
제임스 앨런 지음, 장순용 옮김 / 판미동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인생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
하지만 그 누구도 자아를 찾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다만 많은 경험을 통해서, 종교적 활동을 통해서 그 비슷함을
느낄 뿐이다.


또한 어느 누구는 어려서 자아를 찾고 어느 누구는 죽음에
이르러서야 자아를 찾곤 한다.


자아를 찾지 못한 채 남이 주입해놓은 무의식 속에 산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있긴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상상하고 원하는 것은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당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그러면 먼저 의식을 깨워 자아를
찾아야 한다.


이 책은 그런 깨달음의 이치를 실은 책이다.
문체가 시적이고 딱딱해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었지만 이 책 속에
있는 말들을 곱씹어보면 우리의 의식 깊숙한 곳에서 우러나오는
자아의 진 면목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무엇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


다시 말하지만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은 당신의 의식 속에 있다.


생각은 머리로 통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생각은 의식이 깨어
있어야 통제 할 수 있다.


당신이 어떤 의식 속에서 살 것인지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당신이 지금 행복하다면, 그것은 당신이 지금 행복한 생각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또 당신이 지금 불행하다면, 그 것은 당신이
지금 너무나 나약하고 침체된 생각 속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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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톨로지 (반양장) - 창조는 편집이다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고 구르지 않는 돌에는 이끼가 끼게 마련이다.



이간이 현실에 안주하고 변화하지 않으려 했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문명의 이기는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창의력에 대한 책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두뇌수준은 세계 최고급이다.

하지만 뛰어난 두뇌에 비해 창의력이 너무 부족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들에게 어떻게 창의력을 끌어올려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지를 들려준다.



이 책을 통해 자신도 남들과 똑같은 관념 속에 살고 있지는 않은지,

구르지 않는 돌로 현실에 정체되어, 삶 속에 이끼가 끼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김정운은 참 재미있는 사람이다. 왜 그럴까?



그가 독특하기 때문이다. 역사이래 세상을 바꿔왔던 사람들은 평범

하지 않았다. 독특했다. 자기만의 삶을 살았다. 

김정운이 그런 부류의 사람이다. 그래서 그의 강연을 듣고 있노라면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부분을 일깨워 준다.



이 책도 그랬다. 당연시 하면서도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을 많이 일

깨워 주는 책이었다.



책의 첫 장부터 김정운 다웠다. 책의 첫 장을 펴면 생각지도 못한

사진 한 장이 나온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미리 말하면 재미 없으니

직접 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부분의 사람은 동의 할 것

이다. 나도 똑같이 사진을 봤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창조'에 대해 내린 결론은 '사람'이다. 사실 

우리는 사람에 관해 관심이 많지 않다. 모든 것은 사람에서 시작

되는데도 말이다.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고는 창조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인문학이 중요하다.



사람을 알아야 사람들이 미처 느끼지 못했지만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사람을 알아야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을 지배하는 '무의식'이 무엇인지

간파 할 수 있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중의 삶을 지배하는 무의식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모든 것의 방향이 

가닥이 잡힐 것이다. 



제품개발, 시스템개발, 마케팅 방법 이 모든 것의 기초는 바로 인문학이다.

인문학을 이해하고 나면 거기에서부터 창조가 시작된다. 





그 이해를 바탕으로 기존에 존재하던 것을 잘 끼워 맞추는 것이 

창조인 것이다.



창조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것을 현 상황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잘 다듬어 낸 것이라 하겠다.



이런 편집의 과정을 놀랍도록 탁월하게 이끌어 냈던 사람이 스티브 

잡스였다.



스티브 잡스는 남들이 하드웨어 개발에 몰두하고 있을 때 생태계를 

생각했다. 사람들의 감성이 그것을 원하고 그렇게 움직일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의 생각은 적중했고 그가 만든 시스템은 디자인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하드웨어와 삼위일체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켰다. 세상의 모든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가 죽은 후에도 그의 정신은 살아남아 2014년 현재, 인류의 소비패턴에 

또 다른 창조를 일구어 가고 있다.





'에디톨로지' 이 말은 창조의 핵심인 편집과 테크놀로지를 합성해서

김정운 박사가 만들어 낸 말이다. 기존에 있던 말인데 그냥 현 상황에

맞게 잘 끼워 맞춘 단어다.



창조란 이런 것이다. 기존의 것을 잘 끼워 맞추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나 이런 작업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무의식과 관념에 

지배당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무의식과 관념에 지배 당하기 

때문에 똑같은 눈과 귀를 가지고 똑같은 것들을 보고 들어도 그 이상을 

생각해 낼 수가 없다. 



결국 선행되어야 할 것은 관념의 탈피와 의식을 되찾는 것이라 생각한다.



당신은 남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자신의 인생에서 조차 보조출연자로

살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인생의 의미를 개척하며 자신 인생의 주인공

으로 살 것인가.



과학과 철학, 현실과 이상이 조화가 된 본질을 이해하고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창조의 과정을 이 책을 통해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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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수업 - 나를 넘어 나를 만나다
박찬국 지음 / 21세기북스 / 201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초인수업, 나는 초인이란 말을 니체가 만든 것 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초인이란 자기를 뛰어넘어 그 이상을 추구하는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라 했다. 



따라서 자신만 뛰어 넘으면 우리는 누구나 초인이 될 수 있다.

세상을 초월하고 자기자신의 존재를 초월하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을 뛰어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것은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쉬운 일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초인을 주변에서 찾고자 한다면 가장 최근에 작고한 스티브잡스를 

들 수 있겠다.



스티브잡스는 세상이 만들어 놓은 틀에 메이지 않고 자시 자신의

삶을 살았다.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았기에 가치가 빛나고 그 가치를 보고 사람들이

따르고 영원히 기억될 그의 업적을 남겼다.

그가 했던 말처럼 우주에 흔적을 남기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도 얻은 결론이지만, 모든 해답은 자기 안에 있다.

자신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 더 나아가 삶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본질을 돌아 보는 방법에 익숙치 않다.

어떻게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지 이 책을 읽으며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말 그대로 '초인수업'인 것이다.



삶은 우리 자신이 주인공이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우리가 주인공임을 잊고 산다. 아니 훨씬 자주

우리는 우리가 주인공임을 잊고 산다.



자신의 시간을,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행동을 남이 형성해 놓은

잣대대로 따른다.

그리고 삶의 벽에 부딪혔을 때 삶의 의미를 고뇌하게 되고

그 해답을 찾지 못해 삶의 벽에 굴복하는 사람은 스스로 주인공인

자신을 방관자로 더 나아가 낙오자로 만들고 만다.



참으로 슬픈 일이다.



이 책은 삶의 의미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끔 만드는 책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본질에 대한 질문들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니체의 사상에서 찾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초인이라 불렸던 니체의 깨달음을 엿보고 우리의 삶을

진지하게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한 나의 결론은 이렇다.



니체의 가장 유명한 역설 '신은 죽었다'

신은 영원히 살아있는 것이다. 인간이 죽지 결코 신은 죽지 않는다.

신은 당신의 의식 속에 잠들어 있다. 당신 의식에 잠든 신을 찾는 순간

모든 문제는 해결 될 것이라 생각한다.



신을 밖에서 찾지 말고 반드시 자기 자신 안에서 찾아라. 당신의 자아가

곧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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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업무와 연관되어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었다

하지만 예상외의 수익을 얻은 것 같다.



일을 함에 있어 선택이 잘 못되면 아무리 잘 나가더라도 

소용이 없다.



이것은 마치 배나 비행기가 잘못된 항로를 두고 힘차게

나아가는 것과 똑같다.

잘못된 항로로 가면 아니 가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 책은 마케팅에 관한 책이다.



당연히 이 분야에 종사하거나 자기 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을 구상해서 

자기 것으로 만든 다음 최대의 수익을 이끌어 내야 한다.



그런 방법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저자는 자신의 숱한 경험과 노하우 등을 이 책 속에 그대로 

쏟아내고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은 최소한 잘못된 '선택'은 하지 않게 끔

도와준다.



그리고 좀더 심도 깊게 이 분야에 대해 연구한 사람이라면

훨씬 탁월한 항로의 '선택'을 할 수 있게끔 도와 주는 책이다.



부부도 궁합이 잘 맞아야 알콩달콩 잘 살아 가듯이

성공적인 마케팅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자기와 궁합이 잘 맞는

마케팅 채널을 선택하고 최소한의 손실을 줄여나가야만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기에게 궁합이 맞는 것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고객과 소통하며 어떻게 고객을 끌어들이고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확보해나가는 지를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온라인세상은 급변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최고의 

채널이라고 해도 언제 그 상황이 변할지 모른다.



저자는 앞으로 뜨는 채널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 지도 들려준다. 



또한 1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시스템 구축의

노하우도 들려준다.



온라인의 힘은 가히 폭발적이다.



가속도를 붙이기 힘들어서 그렇지 한 번 흐름이 붙으면

그 파워력은 예측할 수가 없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온라인 채널 마케팅을 간과해서는

결코 당신이 원하는 단계에 이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말 그대로 '파워'마케팅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 지를 엿보고 자신의 업에 적용시켜 나간다면 지금보다

훨씬 막강한 마케팅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이런 마케팅 기법은 우리 삶 속에도 그대로

적용시킬 수 있다.

다변화 되는 세상, 수많은 사람들, 당연히 우리는 자신을

알리고 싶어한다.

누군가와 소통하려 하고 나누려 한다.

온라인 채널이 급속히 활성화 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탁월한 마케팅 기법을 활용

하는지 배우고 나면 업무적용 뿐 아니라, 세상을 향해

'나'라는 상품을 마케팅하는데도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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