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넘어설 용기 - 내면아이의 꿈을 찾는 셀프힐링 노트
나영채 지음 / 유아이북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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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상처를 넘어서 희망을 보는 심리상담사의 이야기가 있다.


누구나 많은 상처를 살아가는 요즘이라 힐링이라는 말이 우리의 삶을 스며들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선뜻 이 책이 손이 간다.


작가는 심리상담 전문가로서
스스로의 경험과 여러 상담 사례를 통해 느낀 얘기를 진솔하게 풀어놓고 있다.


그러면서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의 삶 속에서 상처와 직면할 때
이겨 낼 것인지 좌절하며 살 것인지 그 해답을 묻게 된다.


자신을 극복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내면이 약한 사람일 수록 더욱 그렇다.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주고 힘을 북돋워주는 것은 결국 자신이 할일이다.
저자 같은 심리상담사를 찾아가 치유를 받을 수도 있지만
가장 쉽고 부담없는 방법으로 나는 책을 권한다.


상처라면 뒤지지 않을 많은 아픔을 가지고 살아 온 나에게
이 책은 한 줄기 빛과 같은 울림을 주었다.


마치 마데카솔 같다고나 할까?
상처에 발라주면 흉터없이 아무는 그 연고처럼
오늘은 이책, 나영채님의 <상처를 넘어설 용기>로
자신의 상처에 마데카솔을 펴 발라 보시길 권한다.


잔잔한 치유의 메시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은 돈이 없고 힘들더라도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 원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시선을 돌려서 무조건 원하는 쪽으로 생각하세요. 나는 당신이 생각보다 훨씬 잘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나영채, 상처를 넘어설 용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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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하루 한 뼘 - 인생이 바뀌는 놀라운 마법
금주은 지음 / 북포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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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9, 삼심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누군가 나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나이대를 물어본다면
망설임 없이 30대라고 대답할 것이다.
아직 전 세대를 살아보지 않은 나이로 전 세대를 논하기는
그렇지만 수많은 인생선배와 선각자의 말을 들어봐도 그렇다.


10대에서 20대는 막 여물어가는 나이이다.
그리고 30대는 인생의 큰 틀을 마련하는 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30대에 어떤 인생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살아 온 것은 아무것도 안될만큼 엄청난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


그런 30대의 막바지에 이책을 만나게 되었고
실로 많은 것들 돌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다.


우주를 감동시킨 아시아의 영웅 마윈이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았던가?


가난한 것은 죄가 아니지만 35살까지 가난한 건
온전히 자기 책임이라고..


이 책의 저자는 이제 서른 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서른에 바라볼 수 있는 모든 세상을 냉철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제목처럼
하루 10분씩 자신의 삶에 작은 파문을 일으킬 수 있다면
놀라운 인생의 변화가 올 것이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시작은 책에서 비롯되었으며
처절하게 험난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 현재 놀라운 인생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왜, 지난 시절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하는 부끄러움이 들기도 했다.


20대 만큼이나 큰 방황에 설 나이 서른,
그 태풍의 눈속에서 고민하고 있는 이 시대이 모든 이들에게
과감히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20대는 좀더 명확히 30대를 맞을 수 있을 것이고
30대는 지나쳐버릴 지도 모르는 지혜를 건질 수 있을 것이며
그 이상의 인생 선배들은 다시 한번 인생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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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부모수업 - 자녀를 키우는 엄마가 반드시 읽어야 할 첫 번째 교과서
이미화 지음 / 위닝북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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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


아직 부모는 아니지만 미래의 내 아이를 생각하며
이런 책을 전해주신 이미화 저자님과 위닝북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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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창의력 오감육아 - 0세부터 4세까지 뇌과학 육아혁명
김영훈 지음 / 이다미디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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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아이가 없다. 그래서 육아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나니 육아가 눈에 들어 오더라.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다. 하지만 육아에 관심이 없었어도, 육아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도 있다는 것 쯤은 알고 있었다.


우리는 태어날 때 세상의 모든 것을 빨아들일 수 있는 스펀지였다.


모든 감각은 우주를 향해 열려있었으며, 두뇌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인지하고 습득할 수 있을 만큼의 역량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태어나면서 이 모든 감각들은 급속히 퇴화?하여 평범해져

가는데 그전에 그 감각들을 어떻게 깨워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두뇌와

감각은 천재적으로 자리잡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렇게 자리잡은 감성은 무의식 속에서 평생의 인생을 좌우 

하기도 한다고 한다.


원래 육아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육아에 관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그래서 다른 책과 비교할 수 는 없지만, 내 아이의 창의력과 두뇌발달을 

위해서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0~24개월, 24개월~48개월,48개월 이후로 중요한 꼭지 별로

각각의 시기마다 부모가 육아를 하며 아이와 함께해야 할 내용이나

하지 말아야 할 것 등 새삼한 배려가 눈에 띈다.


또한 후각,미각,청각,시각,운동능력의 다섯 가지 감각 별로 시기별 

발달내용과 뇌와 그 발달내용간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고 있어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는 아이를 이해하고 키워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부모의

사고관대로 아이를 키운다. '이렇게 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을 거야'

하지만 그것은 아이를 이해하고 키우는 것이 아니다. 더더군다나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나 0에서부터 10까지 세상을 배워가는 말도 못하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부모의 기준으로는 어림도 없는 소리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말하고 행동하고

듣고 눈길 주고 어떤 환경을 제공해야하는지 그 모든 내용이 자세히 

담겨있다.


다른 좋은 책도 많겠지만, 최소한 내 아이를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면 책의 

내용을 머리 속에 다 넣어놓지 않아도 몸에서 울어나올 것이다.


Let it be!!


나는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놔두라는

내용이었다. 아이는 소유물이 아니다. 나와 유전자만 나눠 가졌을 뿐

완전히 독립적인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이렇다.


오감을 통한 근원적인 체험을 많이 하게 하고 많이 움직이고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최대한 스스로의 뜻에 내 맡기고, 섣부른 조기교육으로

아이의 뇌를 망치지 말고, 인위적인 입력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주라는 것이다.


이 책은 육아 책이다. 하지만 저자는 사람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책을

썼다고 생각한다. 육아의 핵심 또한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며 그 근본의 이해에 대한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다.


장담하건데 부모의 욕심은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는 방법을 넘어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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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지배하는 스토리 마케팅의 힘 성과를 지배하는 힘 3
조세현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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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없는 제품은 영혼이 없는 제품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제품이라 하면 유무형의 모든 제품을 포함한다.



마케팅 관련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이 책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일단 책이 어렵지 않다. 그리고 재미있게 술술 넘어간다.

또한 마케팅의 기초 부터 현시대의 흐름을 대변하는 구성,

그리고 작은 마케팅의 요소에서부터 스토리마케팅의 준비까지

성공을 위한 마케팅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케팅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다.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에 대한 점을 포커스로 맞추고

마케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마케팅 분야에서 일한다고 하면서 내가 

이렇게나 무지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책을 읽고 나서는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었다. 결과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음은 물론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마케팅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준다. 일상 생활과 삶 속에도

어떻게 생각을 바꾸고 살아야 하는지도 체험할 수 있다.



사실 우리 삶 자체가 마케팅이다. 꼭 회사의 제품 마케팅

분야에 근무한다고 해서 마케팅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스토리를 담은 마케팅은 인생 그 자체이다. 그리고

스토리 마케팅을 담은 영화 단 한 편이 한 국가의

1년 예산을 뛰어넘는 수익을 창출하기도 한다.



앞으로는 점점 더 스토리마케팅의 힘은 커질 것이다.

우리 삶 그 자체가 스토리이며 사람들은 그런 스토리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자기분야의 것이 아니라면 대게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그것이 스토리를 담고 있다면 금방 흥미를 느낀다.



일례로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할 때도 상대방은 자신의

관심사가 아니라면 금새 흥미를 잃고 만다. 하지만 마케팅을

아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의 흥미를 어떻게 유발할지를 알고 있다.

그 사람의 감성을 흔들어주면 금방 눈빛이 달라 질 것이다.



또한 아이의 학습과정에서도 리포트에서도 블로그나 까페

SNS를 운영할 때에도, 심지어 문자를 보낼 때에도 스토리마케팅을 

그대로 적용시킬 수가 있다. 



당신이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런 책을 읽어봐야 한다.

큰 기업을 일구던 작은 포장마차를 운영하던 그 속에 스토리텔링이

녹아있지 않으면 오랜 기간 생명을 연장하기 어렵다.



당신이, 그리고 당신의 자녀나 가족이 마케팅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 인생이 훨씬 윤택해질것이라 자신한다.



마케팅, 스토리텔링은 다른 말로 바꾸면 공감을 이끌어 내는

작업이다. 마케팅 분야에 일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남들의 공감을 얻는데 자신 없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배워보자. 책값이 아깝지 않은 책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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