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하루 한 뼘 - 인생이 바뀌는 놀라운 마법
금주은 지음 / 북포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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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9, 삼심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누군가 나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나이대를 물어본다면
망설임 없이 30대라고 대답할 것이다.
아직 전 세대를 살아보지 않은 나이로 전 세대를 논하기는
그렇지만 수많은 인생선배와 선각자의 말을 들어봐도 그렇다.


10대에서 20대는 막 여물어가는 나이이다.
그리고 30대는 인생의 큰 틀을 마련하는 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30대에 어떤 인생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살아 온 것은 아무것도 안될만큼 엄청난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


그런 30대의 막바지에 이책을 만나게 되었고
실로 많은 것들 돌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다.


우주를 감동시킨 아시아의 영웅 마윈이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았던가?


가난한 것은 죄가 아니지만 35살까지 가난한 건
온전히 자기 책임이라고..


이 책의 저자는 이제 서른 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서른에 바라볼 수 있는 모든 세상을 냉철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제목처럼
하루 10분씩 자신의 삶에 작은 파문을 일으킬 수 있다면
놀라운 인생의 변화가 올 것이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시작은 책에서 비롯되었으며
처절하게 험난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 현재 놀라운 인생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왜, 지난 시절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하는 부끄러움이 들기도 했다.


20대 만큼이나 큰 방황에 설 나이 서른,
그 태풍의 눈속에서 고민하고 있는 이 시대이 모든 이들에게
과감히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20대는 좀더 명확히 30대를 맞을 수 있을 것이고
30대는 지나쳐버릴 지도 모르는 지혜를 건질 수 있을 것이며
그 이상의 인생 선배들은 다시 한번 인생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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