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다. 내가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하지??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졸엊하려허지 않고 평생직장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나도 그랬다. 그러나 직장생활이 맞지 않아서 3년 일하고 창업을 시작했다. 젊은 나이에 시작은 힘들수도 있지만 나는 엄마와 함께 장사를 했기에 가게는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몸이 지치고,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의 미래는 이런 것이 아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 정보 등 지적 자본을 활용해서 1인 창업에 도전해 보자고 말한다. 작가, 코치, 강연가가 되면 고가의 비용을 받고 사람들에게 성공 비결을 전수해 줄 수 있다. 어려움을 겪고, 인생의 지름길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리있다. 또, 자기계발을 하능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사람들에게 내가 겪은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 지식, 노하우를 알려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