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러도 괜찮은,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질문들 - 단단한 질문이 태도를 만드는 한 문장 필사
인향만리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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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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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괜찮은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질문들

글 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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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 질문을 하게 된다.

"왜 숙제 안 했어?"

"왜 동생이랑 싸웠어?"

"왜 그렇게 행동했어?"



그런데 문득 생각해 보니

가장 중요한 질문은 아이가

아닌 나 자신에게 해야 하는 질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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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삶에 대한 거창한 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질문들을 차분히 건넨다.

덕분에

바쁘게 흘러가는 육아와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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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상 깊었던 건

서툰 지금의 모습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따뜻함이었다.

누구나 흔들리고, 실수하고,

때로는 자신을 의심하며 살아가지만

그 과정 속에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큰 위로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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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는

늘 "천천히 해도 괜찮아"라고 말하면서

정작 나 자신에게는

그러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도 조금은 너그러워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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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며 가끔 방향을 잃은 것 같을 때,

혹은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할 때 펼쳐보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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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기보다

좋은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힘을

알려주는 따뜻한 에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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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단단한맘님과 수련님 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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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엄마독서 #에세이추천 #서툴러도괜찮은너에게들려주는단단한질문들 #인향만리 #육아와독서 #하늘아래출판사 #아이리스필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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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
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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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 #단단한맘수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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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글 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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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이 된 첫째는
요즘 부쩍 자기 생각이 많아졌다.
예전에는
"응!" 하고 따라오던 아이가
이제는 "왜?"를 먼저 묻고,
가끔은 못 들은 척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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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어느새 내 말투도 점점 단호해지고,
목소리도 커지는 날이 많아졌다.
그런 시기에 읽게 된 책이 바로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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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특별한 화술 기술을
알려주기보다 평소 내가 어떤 말투로
사람을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같은 말이라도 표현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
상대의 마음이 열릴 수도,
닫힐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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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 공감할 내용이 많다.
아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마음에
지적부터 앞서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아이는 말의 내용보다 말투를
먼저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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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니 아이를 변화시키기 전에
내 말투부터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아침에 달라지진 않겠지만,
"빨리 해!" 대신
"어떻게 하면 빨리 할 수 있을까?"라고 묻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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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거창한 말이 아니라
매일 주고받는 평범한 한마디일지도 모른다.
요즘 아이와의 대화가 어렵게 느껴지는 부모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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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motivebooks.official
해당 도서는 단단한맘님(@gbb_mom )과 수련(@water_liliesjin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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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바꿨을뿐인데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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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53
노부미 지음,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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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 #벗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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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글, 그림 노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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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그림책이라
꼭 읽어보고 싶었지만,
제목만 봐도
마음이 먹먹해져
한동안 읽기를 미뤄두었던 책이다.
괜히 읽다가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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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엄마를 잃은 아이와
유령이 되어 다시 찾아온 엄마의 이야기다.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책이 전하는 감정은 슬픔보다는 사랑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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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없어도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마음은 변하지 않고,
아이 역시 그 사랑을 기억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그래서인지 읽는 내내
가슴 한편이 뭉클하면서도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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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족과의 이별을 경험한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줄 것 같다.
이별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남아 있는 사랑을 이야기해 주는 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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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미 작가님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덕분에
무거운 주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부드럽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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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나니
아이들을 한 번 더 꼭 안아주고 싶어졌다.
늘 곁에 있을 것 같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그림책!!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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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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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유령이되었어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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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ㅣ 보람 그림책 6
보람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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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 #벗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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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글, 그림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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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그림책을 읽다 보면
이야기를 읽는 건 아이인데,
위로를 받는 건 엄마일 때가 있다.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가
딱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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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멍이 난 우산은
비 오는 날이 두렵다.
다른 우산들처럼
비를 막아주지 못할까 봐,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들킬까 봐
자꾸만 움츠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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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친구토토와 끼토는
그런 우산을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
오히려 곁에 머물며
우산이
스스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기다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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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문득 아이를 떠올렸다.
아이도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감이 없을 때가 있고,
잘하지 못하는 일 앞에서 주저할 때가 있다.
그럴 때 필요한 건 "왜 못해?"라는 말보다
"괜찮아, 천천히 해도 돼."라는 기다림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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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에
이끌려 펼쳤는데,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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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속에
작은 구멍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구멍 때문에 힘들 때는
우리도 누군가의 우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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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었지만,
어쩌면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그림책이 아닐까 싶었던 따뜻한 그림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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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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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도우산이필요해 #길벗어린이 #그림책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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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은 짠돌이 ㅣ 훈훈 형제 1
홍민정 지음, 차야다 그림 / 한빛에듀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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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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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은 짠돌이
글 홍민정, 그림 차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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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아들은
용돈을 받아 쓰고 있고,
4살 남동생도 있어서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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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동생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마치 우리 집 이야기 같아
아이도 웃으며 공감했고,
읽고 난 뒤에는
형제 사이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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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돈을 아끼는 형과
사고 싶은 것이 생기면
바로 쓰고 싶은 동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에는
형이 너무 짠돌이 같아서
답답하게 느껴졌지만,
책을 읽을수록
형이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위해 계획적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덕분에
아이와 함께 용돈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사고 싶은 것과 필요한 것을
어떻게 구분할지 이야기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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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뿐 아니라
형제의 마음을 잘 담아내고 있어서 좋았다.
서로 싸우고 다투기도 하지만
결국은 가장 가까운 편이 되어 주는
형제의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동생과 자주 다투는 우리 첫째도
책을 읽으며 형제의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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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야다 작가님의 그림이
정말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익살스러운 표정들이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 주어
아이가 책장을 넘기는 내내 즐거워했다.
특히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행동이 귀엽고
유쾌하게 표현되어 있어
글을 다 읽지 않아도 상황이 이해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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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고
몰입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사랑스러운 그림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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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으면서도
돈의 가치와 소비 습관,
그리고 형제애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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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받기 시작한 아이들이나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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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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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은짠돌이 #홍민정 #차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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