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서평 #벗뜨리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글, 그림 노부미.워낙 유명한 그림책이라 꼭 읽어보고 싶었지만, 제목만 봐도 마음이 먹먹해져 한동안 읽기를 미뤄두었던 책이다. 괜히 읽다가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서....이 그림책은 엄마를 잃은 아이와 유령이 되어 다시 찾아온 엄마의 이야기다.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책이 전하는 감정은 슬픔보다는 사랑에 더 가깝다..곁에 없어도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마음은 변하지 않고, 아이 역시 그 사랑을 기억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그래서인지 읽는 내내 가슴 한편이 뭉클하면서도 따뜻했다..특히가족과의 이별을 경험한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줄 것 같다. 이별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남아 있는 사랑을 이야기해 주는 책이니까....노부미 작가님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덕분에무거운 주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부드럽게 다가온다. .책을 덮고 나니 아이들을 한 번 더 꼭 안아주고 싶어졌다. 늘 곁에 있을 것 같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그림책!!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엄마가유령이되었어 #길벗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