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달라지는 新생존법 - 이기는 전략을 세워줄 초돌파력 인생설계도
이광민 지음 / 라온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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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달라지는 新생존법>표지에 2030 세대들을 위한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하지만 읽고 보니, 젋은 세대에만 국한된 정보를 주는 책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급변하는 현재를 살아내야 할 우리 모두가 자각해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저자의 경험을 많이 이야기 한다. 그가 느낀바로 독자를 독려하도록 쓰여있다. 어쩌면 특별한 경험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경험을 통해 느낀바를 책으로 냈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려 한다는 점에서 그의 경험은 더욱 빛이 난다.

공부만 잘해서 되는 시대는 아님을 우리는 잘 안다. 그래서 아이들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부모들은 더 고민이 많아졌다. 이 책을 읽으면 미래에 유망한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다.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법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이 책을 권해드린다. 나와 내가족에 적용할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리뷰는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https://m.blog.naver.com/lisasgy/22226403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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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대하여 - 작가가 된다는 것에 관한 여섯 번의 강의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박설영 옮김 / 프시케의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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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잘하고싶어서 이 책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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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
임어금 지음 / 델피노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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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리뷰를 쓰려는데, 막상 쓸 말이 잘 생각나지 않았다. 아직 내가 건강의 중요성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나보다. 아직 젊어서 일까? 좋아할건 아니다. 이제 40을 바라보는 나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관심분야는 아니지만 일부러라도 읽어본 시도가 괜찮았다. 성격에 따라 맞는 음식의 추천도 좋았다. 짜증은 간, 근심은 심장, 예민함을 비장이 약해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에 맞는 음식들의 소개도 유익했다.

답이 하나인 수학이 아닌 이상 건강 문제 역시 학자들마다 의견이 엇갈리고 체험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 새벽기상이 체질인 사람이 있고 올빼미족이라 밤에 능률이 오르는 사람이 있다. 누구에게나 적용할 구체적인 건강법이란 없는것 같다.

<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 는 감사하는 마음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강법이라 소개한다. 밑져야 본전이지 않은가. 불평불만 말고 감사해야 내게 유리하다는데, 안할 이유 없지 않을까?

식전 채소 먹기, 호흡 하기 역시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강법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오늘부터 적용하려 한다.

자꾸 아픈 곳이 생긴다. 그리고 아이들을 보면, 건강을 지켜내야한다는 책임감이 생긴다. 고장나버리지 전에 수리하며 살자. 어디가 불편한지 내 몸이 어떤 신호를 주는지,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돌보려한다.

<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를 통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본인의 성격에 따른 건강 음식도 소개되어 있어서 실용적이다. '이제는 건강을 챙겨야겠다' 마음먹은 모든분들께 추천드린다.

자세한 리뷰는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
https://m.blog.naver.com/lisasgy/22225588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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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시대를 초월한 인간관계의 바이블
데일 카네기 지음, 좋은번역 옮김, 이재범 감수 / 책수레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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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상투적인 조언들로 들린다. 상대를 존중해야 존중받는다는게 말이다.
"네가 잘해줘야 그 친구도 널 좋아하지."라고 아이들에게도 가르칠만한 단순한 진리다.

하지만 이 책이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주목받고 재차 발간되고 많이 팔리는건 분명 이유가 있다. 알면서도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으면서도 막상 행동하지 않아 인간관계에 골머리를 썩는다.

인간관계라고해서 남부터 생각할 이유는 없다. 일단 우리 아이에게 적용해보면 어떨까?
소소한 면이라도 칭찬해보자. 그러면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자라지 않을까? 아주 자연스럽게 말이다.

그리고 배우자에게도 적용해보자. 왜이렇게 변했냐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른다. 당황스러워하는 그에게 이 책을 슬쩍 내밀자. 받아들이는건 상대의 몫이겠지만.

분명한건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반복해서 읽는다면 사람을 이해하는 힘을 얻게 될거라는 거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혼잡한 세상속에서,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을 가진다면 그보다 큰 무기가 있을까?

아직 안 읽어보신 분이 계시다면 한번 보시길 추천드린다. 이미 읽어보신 분이라도 다시 읽을만한 가치는 있다. 재차 읽지 않더라도 이 리뷰를 읽고 잊고 있던 인간관계의 진리를 느끼고 점검하는 기회가 되신다면 좋겠다.

모든 분들께 추천드린다.

자세한 리뷰는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http://m.blog.naver.com/lisasgy/22225465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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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초판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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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상투적인 조언들로 들린다. 상대를 존중해야 존중받는다는게 말이다.
"네가 잘해줘야 그 친구도 널 좋아하지."라고 아이들에게도 가르칠만한 단순한 진리다.

하지만 이 책이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주목받고 재차 발간되고 많이 팔리는건 분명 이유가 있다. 알면서도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으면서도 막상 행동하지 않아 인간관계에 골머리를 썩는다.

인간관계라고해서 남부터 생각할 이유는 없다. 일단 우리 아이에게 적용해보면 어떨까?
소소한 면이라도 칭찬해보자. 그러면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자라지 않을까? 아주 자연스럽게 말이다.

그리고 배우자에게도 적용해보자. 왜이렇게 변했냐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른다. 당황스러워하는 그에게 이 책을 슬쩍 내밀자. 받아들이는건 상대의 몫이겠지만.

분명한건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반복해서 읽는다면 사람을 이해하는 힘을 얻게 될거라는 거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혼잡한 세상속에서,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을 가진다면 그보다 큰 무기가 있을까?

아직 안 읽어보신 분이 계시다면 한번 보시길 추천드린다. 이미 읽어보신 분이라도 다시 읽을만한 가치는 있다. 재차 읽지 않더라도 이 리뷰를 읽고 잊고 있던 인간관계의 진리를 느끼고 점검하는 기회가 되신다면 좋겠다.

모든 분들께 추천드린다.

자세한 리뷰는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http://m.blog.naver.com/lisasgy/22225465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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