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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
임어금 지음 / 델피노 / 2021년 2월
평점 :
품절
다 읽고 리뷰를 쓰려는데, 막상 쓸 말이 잘 생각나지 않았다. 아직 내가 건강의 중요성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나보다. 아직 젊어서 일까? 좋아할건 아니다. 이제 40을 바라보는 나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관심분야는 아니지만 일부러라도 읽어본 시도가 괜찮았다. 성격에 따라 맞는 음식의 추천도 좋았다. 짜증은 간, 근심은 심장, 예민함을 비장이 약해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에 맞는 음식들의 소개도 유익했다.
답이 하나인 수학이 아닌 이상 건강 문제 역시 학자들마다 의견이 엇갈리고 체험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 새벽기상이 체질인 사람이 있고 올빼미족이라 밤에 능률이 오르는 사람이 있다. 누구에게나 적용할 구체적인 건강법이란 없는것 같다.
<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 는 감사하는 마음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강법이라 소개한다. 밑져야 본전이지 않은가. 불평불만 말고 감사해야 내게 유리하다는데, 안할 이유 없지 않을까?
식전 채소 먹기, 호흡 하기 역시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강법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오늘부터 적용하려 한다.
자꾸 아픈 곳이 생긴다. 그리고 아이들을 보면, 건강을 지켜내야한다는 책임감이 생긴다. 고장나버리지 전에 수리하며 살자. 어디가 불편한지 내 몸이 어떤 신호를 주는지,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돌보려한다.
<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를 통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본인의 성격에 따른 건강 음식도 소개되어 있어서 실용적이다. '이제는 건강을 챙겨야겠다' 마음먹은 모든분들께 추천드린다.
자세한 리뷰는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
https://m.blog.naver.com/lisasgy/22225588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