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성공하고 싶은 당신이라면가장 잘할 수 있는 것에 매달리십시오"작은 얼굴이 대세입니다. 10여 년 전부터였던 것 같아요. 이목구비보다 얼굴 형과 크기가 중요해진 것이요. 얼굴형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볼살도 많았고요. 윤곽 수술은 겁나서 못하겠고 선택은 경락뿐이더라고요. 그래서 20대에 회사 생활할 때 약손명가에 다닌 적 있습니다. 회사 앞 여의도점에 다녔지요. KBS 근처라 연예인들도 많이 다니는 지점이라 더 믿음이 갔습니다. 많이 비싼 가격이었지요. 고민했지만 꽤 돈값을 했던 것 같아요. 받고 나서 거울을 보니 얼굴형이 달라져있더라고요. 신기했죠. 갸름해진 전후가 확연했어요. 당시에는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관리사님은 늘 친절했고 갈 때마다 서비스는 변함없이 좋았습니다. 여유만 되면 계속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경락이라는 게 지속적으로 하지 않으면 돌아오기 마련이잖아요. 비용이 부담스러워하지 재등록은 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약손명가는 좋은 기억으로 남았었습니다. 500만 원으로 화장품 백화점을 창업한 후 120억 자산가 된 대표 김현숙 님입니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미인이십니다. 매끈한 달걀형의 얼굴이 눈에 들어오네요.약손명가 대표님이라면 에스테틱계의 백종원 님이라고 해도 될만하지 않을까요? 옛날이지만 손님이었던지라 궁금했어요. 대표는 어떤 분인지, 약손명가는 어떻게 성공했는지도요.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에 승부를 걸어라>는 8년 전, 내서 9쇄까지 발행했는데 절판되었습니다. 누군가 또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란 믿음으로 개정판을 냈답니다.전반부는 사람들이 말하는 김현숙 대표님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집니다. 좋은 말 일색이에요. 읽다 보면 '우리 대표님, 우리 교수님' 칭찬 릴레이' 모음집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다 읽고 다니 '그럴만하다'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충분히 존경받을만한 삶을 살아오신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대표의 장점 중 공통점이라 하면 '기억력이 좋다'라는 점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잘하는 것이지요. 직원 한 명, 고객 한 명과의 약속과 책임을 굉장히 중요시한답니다.(중략)약손명가 김현숙 대표는 과거를 답습하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언행일치와 추진력도 모두가 말하는 그녀의 장점이었습니다. (중략)대표는 결혼을 '진정한 김현숙 드러내기'로 사용했답니다. 지키고 싶은 아이들과 가족이 생겨서 더욱 간절히 달릴 수 있었다는 것이죠. 엄마로서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중략)이 책<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에 승부를 걸어라>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녀는 잘하는 일을 하라 조언합니다. 좋아하더라도 잘하지 못하면 그만큼 성공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랍니다.'잘하는 걸 하라고? 잘하는 게 없는데?' 라는 생각 누구나 들 수 있습니다. 김현숙 대표는 아주 잘하는 게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다행이지요. 누구에게나 타고난 재능이 있잖아요. 남들보다 1% 나은 그 무언가 말입니다. 성공하려면 그것에 매달려야 한답니다. 완전한 재능을 타고나지 않았더라도 괜찮습니다. 대표는 '만 시간의 법칙'을 이용하랍니다.꾸준한 노력을 한다면 1 % 재능이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재능이 될 것이라 확언합니다.그녀도 에스테틱 분야에 뛰어들 때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이거다!'라고 생각하고 매진했기에 지금의 성공을 만들어냈다 해요. 우리도 남들보다 조금 나은 무언가 있지 않나요? 그녀가 그랬듯 우리도 그것을 발견했다면 나름의 속도로 추진해보면 어떨까요:)..+꿈리사의 두 줄 평1.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이라는 주제와는 약간 동떨어진, 그저 자수성가 기업가의 성공 스토리다.2.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잘하는 한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 보면 힘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리뷰가 궁금하시면 블로그로 오세요♡♡♡*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