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행복해도 괜찮아
하은 지음 / 부크크(bookk)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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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복해도 괜찮아 / 하은 지음 / 부크크

속초 바다 배경이 잘 어울리는 책<이제 행복해도 괜찮아> 입니다. 바다 냄새 그립네요.

휴일 다음 날이라 월요일 같은 목요일입니다. 조급한 마음이 들었어요. 엄마도 아이들도 늑장을 부려 더욱 분주했죠. 그래도 골라야 하기에 책 선반을 쓱 훑었습니다. 이 책<이제 행복해도 괜찮아>이 가장 얇더군요. 표지만 봐도 내용을 알 것 같았고요. 그래서 가방에 넣었을 뿐입니다. 책이 독자의 마음을 알리는 없는데 말입니다. 어쩜 이럴까요? 오늘 같은 마음일 때 이토록 행복해지는 책을 만나다니요. 운이 좋은 날인가 봅니다.

이 책<이제 행복해도 괜찮아>에는 명언이 가득합니다. 뻔하고 좋은 말들 있잖아요. '자신을 사랑하라' '좋은 것을 상상하라' '바라는 대로 된다'... 뭐 이런 것들 말입니다. 뻔해도 좋은 건 알아도 잊고 살기 때문일까요? 쳐다보기만 해도 마음이 좋아지더라고요.

저자는 씨앗을 잘 뿌려두라 조언해요. 열매를 얻기 위해 씨앗을 뿌려두는 농부처럼 말입니다. 내가 뿌린 씨앗이 현실이 되는 순간은 오고야 맙니다. 좋은 생각만이 좋은 현실을 만드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이치인가 봅니다.

-내려놓음이라는 단어만 들었을 때 나는 내려놓음이 포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정한 내려놓음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내려놓음은 받아들이기 전에 대햐 하는 마음의 자세이다.
이제 행복해져도 괜찮아-

기대했던 현실과 달랐을 때 그것을 거부하는 마음에서 안 좋은 감정이 생긴답니다. 이 책<이제 행복해져도 괜찮아>은 기대했던 결과가 아니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현실로 주어진다고 다 좋은 건 아니기 때문이죠. 내게 감당할 수 없는 결과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일어난 일은 모두 잘 된 일이다'라는 문장이 떠오르네요. 역시 삶의 모든 경험에는 배울 게 있고, 모든 것은 성장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티베트 속담-

걱정은 두려움과 포기라는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부정적이고 어두운 느낌이죠. 저자는 어차피 알 수 없기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 보라 말합니다. 좋아도 힘들어도 내 인생이라면 어차피 다 끌어안고 살아야 하잖아요. 저자가 말하듯 좋게 받아들이고 좋게 흘려보내며 자연스레 사는 삶 어떠신지요!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크리스 가드너-

남이 나에게 기회를 주기를 기다리지만 말자구요. 내가 나에게 기회를 주는 겁니다. 저절로 기회가 많아지겠어요. 행복할 확률도 많아지는 삶이 될 것 같습니다.

해답은 바로 당신 안에 있다. 모든 삶의 질문의 답은 당신 내면안에 있다. 당신의 내면은 당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제는 당신의 시선을 밖에서 안으로 가지고 올 때가 되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는 말이 있죠. 생각부터 잘 해야겠습니다. 이에 저자는 꿈을 이루어주는 드림 리스트의 작성도 필요성도 말합니다. 행동하기 전에 행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동기 유발을 하라는 겁니다. 쓰고 행동하는 것을 반복하면 행운이 온답니다. 적극적으로 해 볼 필요가 있겠어요.

-지금 이 인생을 닷 한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아라
프리드리히 니체-

<이제 행복해도 괜찮아>는 가만히 보고 있어도 행복해지는 책입니다. 얇아서 부담 없었고요. 정독하지 않아도 다 아는 내용입니다. 마음가짐을 바꿔줄 수 있다면 대충 훑어도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좋았던 책입니다.

행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 행운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삶은 다릅니다.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심 좋을 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꿈리사의 두 줄 평
1. 다 알만한 이야기다.
2. 부정적인 마음이 들 때 읽으면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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