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힘 : 백석처럼 사슴 따라쓰기 월드 클래식 포엠 라이팅북 3
백석 지음 / 미르북컴퍼니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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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름다운 시를쓰고 나만의 정서를 찾아가는 너무 멋진 책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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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OST 악보집 - OST 전 곡 악보 / 연주동영상 / 고화질 사진 40장 포함
천정아.정유리 지음 /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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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치지 못하는데도 자꾸만 관심가고 기대하게되고 보게되네요. 피아노를 부르는 책이라고 해도 될것같아요~ 완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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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의 50가지 그림자
F. L. 파울러 지음, 이지연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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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랑하는 치킨을 더 많이 사랑하게 해줄 책이네요. 50가지 그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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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 - 프랑스 여자들의 사랑, 패션, 그리고 나쁜 습관까지
캐롤린 드 메그레 외 지음, 허봉금 옮김 / 민음인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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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시크한 여성들이 대명사라면 파리지엔을 빼놓을수 없을것같다. 실제로 파리에 갔을때 다양한 인종의 모습에서 사는게 다르지 않다고 느끼긴 했지만 그들의 패션이나 몸짓에서 나오는 당당함은 한국의 여성들과는 또다르게 다가오긴했다.

 

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라는 제목이 직설적이다. 실제로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파리여성들의 생각이나 습관, 생활상이 담긴 강한 메세지 같았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떠오르는 단어가 생기게 된다. 바로 페미니즘이다. 그리고 당당해지자 여성들이여~~이라는 환청이다.  파리지엔이라고 다 시크한것이 아니라는 점을 시작으로 해서 다양한 방면에서의 질문을 던지고 그것을 해석하는 스토리구성이 재밌다. 파리지엔이라는 특정 여성상을 이책에서 쓴이유가 분명하게 나타나있다.비록 저자의 일상이 그려지면서 다분히 주관적일수 있지만 어느정도 파리지엔의 삶을 엿보기엔 충분하다. 파리에 가지 않아도 될만큼 생생한 면도 있다. 인터넷 검색으로는 알수 없는 꿀팁도 있다.  그리면서도 자기 만족과 그것을 위해 실천하는것에 늘 포커스 맞추고 있다. 

꼭 흉내낼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없지 않다. 서울의 멋진 여성을 소올리스트라고 누군가 말했던것이 생각난다. 이 멋진 언어의 뉘앙스를 한국의 멋진 여성을 빗대고 말한다니 더 우리의 삶에 맞겠다 싶었는데 가보지 않은곳에서 오랜시간 우상처럼 로망이 되어버린 파리지엔의 삶을 들여다보지 않으려고 애써 외면할 필요가 전혀 없음을 이 책이 이끌어 내고 있다.  나만의 시그니처 아이템 찾기, 남자 다루는 기술같은 흥미로운 요소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여성이 여성으로 멋져보이고 싶고, 아름답고, 나름의 개성을 펼치면서 시크하게 살겠다는데 욕할자 있을까? 이책이 바로 그런 점을 잡아준다. 욕먹을 여자가 될것인가 선망받을 여자가 될것인가의 아슬아슬한 기준에 팍! 느낌을 준다.

 

파리의 여성 모습이 어떨지 궁금했다거나 그들의 문화와 생활방식의 사고가 궁금했다면 충분히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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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쿠 퍼즐 농장 - 머리가 좋아지는
글상자 편집부 엮음 / 글상자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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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스스로 퍼즐을 풀고, 문제가 무엇인지 생가할수 있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도 생기고 재밌어 하는것 같아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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