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열의 시대 - 20세기의 문화와 사회
에릭 홉스봄 지음, 이경일 옮김 / 까치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예술, 전체주의같은 관계를 분석하고 초현실주의, 여성 해방,미국 카우보이 같은 지금 나의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사회현상들을 비평하지만 그 노련함과 상상력만으로도 책이 재밌고 흥미롭습니다. 교양을 쌓는다는 마음이 들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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