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 수학 5-1 - 2011 초등 쎈 수학 시리즈 2013년-1 6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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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쎈을 빼고 생각을 할수 없을만큼 이제껏 1학년때부터 여러가지교재를 사용해봤지만, 이만한 교재는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3학년부터는 아예 쎈으로 줄기차게 해왔고 그래도 수학만큼은 하늘교육에서 테스트도 해봤는데 기본을 제대로 잡혀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학교수학도 상위권은 유지하구요.

이번에 신사고의 우공비맘으로 선정되서 같은 계열의 우공비를 풀세트로 받을예정이라 

지금 무척 고민이되네요. 

이걸 그래도 하나 더 할까 싶기도 하고... 많이 겹칠까 싶기도하고 ...

우공비맘이 된것은 좋은데 쎈을 포기하기가 너무 아쉽네요. 

쎈은 벌써 나왔는데... 우공비는 1월에 보내준다고 하네요.  

그때 보고도 아무래도 수학은 이걸 한권 더 구입할까 싶어요.  

저한테 수학 뭘 사야고 물어보면 저는 항상 쎈이라고 말하고 다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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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내 동생 우리또래 창작동화 61
강민숙 지음, 박지영 그림 / 삼성당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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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실제로 세자매를 입양해서 키우는 목사님 부부의 모습을 담은책이다.
은총이와 장애를 가진 은별이와 시나브로 경기를 일으키는 은서까지
그래서인지 꾸며진 동화가 아닌 실제의 모습이라 책을 읽는내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선 가슴이 아프기도 했지만, 세자매의 훈훈한 모습에 저절로 따뜻한 웃음이 나왔다.

서로 다른 아이들이 모여 가족을 이루고 어떻게 보면 우리집보다도 훈훈해보여서 엄마로써 부끄럽기까지 했다.
엄마로서 가슴 따뜻하게 세아이를 정말 가슴으로 낳은만큼 대하는 모습을 보면 과연 난 엄마로써 내아이에게도 너무 잘 못하는구나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나라면 정말 입양을 할수 있을까? 솔직히 말하면 자신이 없다. 아니 자신이 없다기 보단 한번도 생각해본적도 없다는 말이 더 맞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통해 입양도 또 하나의 멋진 가정을 이룰수 있다는걸 깨달았다.
우리도 결혼할때 서로 잘 모르는 상태에서 가정을 이루듯이, 은총, 은별, 은서 이 아이들의 해맑음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입양을 통해 가정을 이루는 모습이 전혀 낮설지 않고 있는 그대로 가정을 이룰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이책을 통해 이렇게 시선을 바꿀수 있어 감사드린다.

그리고 나 또한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고 내년에 둘째를 유치원에 보낼려고 그러는중이라....
특히 장애를 가진 은별이를 보낼 유치원을 알아보러 다니는 부분을 읽을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안된다면서 상처를 주듯 매몰차게 내뱉는 유치원 선생님.
은별이를 받아주었지만, 비장애인이 아이들 있는 반에 한번 들어온걸로 난리치는 엄마들.
장애인을 가진 부모와 아이를 바라보는 따가운 시선이 곱지않은것에 대해 아직도 우리사회에는 너무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너무 뿌리깊에 잡혀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지금은 하늘로 간 사촌언니. 사고로 장애를 겪고 나서 그 언니가 살아가는 동안 언니와 그 가족의 삶은 정말 이루말할수 없는 고통이라는걸 고모를 통해 알아서인지 그렇게 보는 시선들이 이제는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유치원을 보내는 부모의 심정도 있었지만, 그때 고모와 사촌언니의 모습이 생각나서 읽는내내 정말 너무 많이 울었다.
말로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자고 말하기보단 정말 가슴으로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라고 단지 그 사람은 몸이 조금 불편할 뿐이라고만 생각하는 사회가 빨리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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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바보가 아니다 우리들의 작문교실 14
안도현 지음, 김준영 그림 / 계수나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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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 세계 권투 헤비급 역사상 처음으로 세번이나 타이틀을 획득한 무하마드 알리.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는 말을 남겼던 그 인물이다.

그런 알리를 닮은 친구 '김판수'는 알리를 닮았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알리라고 불려진다.
친구가 백로알이라고 가져온 알을 다치면서도 어미새에게 돌려주는 아이.
걸어다닐때도 벌레들이 죽을까봐 조심스레이 땅을 살피면서 걷느라 땅만 바라보며 걷는 아이.
친구들이 말똥구리를 가지고 놀때도 말똥구리 주인이라고 당당이 외치는 아이.
수업중에 나비를 따라 나서면서도 선생님께 당당히 말하는 아이.
텔레비젼을 못보는 아이들을 위해 왕하사관 아저씨께 토요일저녁마다 보여주는 시간을 만든아이.
그런 아이가 알리였다.

34년이 흘러 주인공이 그친구의 소식을 들을때도 알리는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조위원장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고 투쟁하다 사라진 알리였다.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 요즘시대에도 분명 알리가 있었다면 바보라고 불려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알리는 정말 바보가 아니였다.
어쩌면 우리시대에 살아가면서 한번쯤 남을 되돌아보지 못하고 바쁘다는 그런 이유로 살아가는 우리가 진정 바보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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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선플특공대 소중한 가치 학교 1
고정욱 지음, 한재홍 그림 / 북스토리아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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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기전까지는 사실 연예인들이 악플때문에 시달리고 자살하는걸 보고 '아니 그런 인터넷 댓글땜에 저렇게 아까운 목숨을 버려 '하면서 오히려 아까운 목숨까지 버린 연예인들을 솔직히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막상 이책 주인공 유성이의 미니홈피와 선생님이 올린 블로그에 악플이 하나하나씩 달리고 그 악플이 수십개로 번져나가는 과정을 보니 정말 악플로 인해 한사람의 인생이 망가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 유성이가 전국학생발명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또 어린이 신문에 까지 나게 된걸 시기한 아이들의 악플이 점점 다른사람까지도 악플을 만들게 되는 과정이 너무 생생히 그려져있다. 그러다보니 유성이에게 달린 악플을 한두개 읽었을때는 그랬는데 자꾸 달린 악플을 하나둘씩 읽다보니 내게도 이런일이 닥친다면 정말 소름끼치겠다는 생각마저도 들 정도로 책을 읽는 내내 악플이 얼마나 한사람에게 상처를 입힐수 있는지 선명하게 알수 있었다.

그런 상처를 받은 유성이가 선플로 인해 다시 힘을 내어지는 장면에서는 무한 감동이 일어난다. 하나의 선플이 또 다른 선플을 낳고, 악플이 또 하나의 악플을 낳는 장면을 보면서 선플이 왜 필요한지 이런 선플달기 운동이 인터넷상에 많이 일어날수 있도록 나부터라도 선플달기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마저 갖게한다.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을 거의 다 할줄 안다. 물론 거기다 부모가 일일히 감시를 할 수도 없고 어느 여과장치하나 없이 인터넷을 다루다보니 아이들에겐 인터넷에 무불별하게 글을 쓰고 아무런 생각없이 댓글을 단다. 그런 댓글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책만큼은 많은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정말 무심히 쓰여진 하나의 댓글이 어느 누군가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 용기를 주는지 어릴때부터 이 사실을 익힌다면 앞으로는 악플없는 세상이 될것 같다.

그리고 선플이란 뜻이 'sunfull' 즉 'full of sunshine'이라는 의미로 햇살이 가득한 사이버 세상'이란 뜻이니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싶다. 곧곧하게 해를 향해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선플운동을 상징하는 꽃이라는 사실도 악플로 시달렸던 사람들에게 해바라기처럼 힘을 냈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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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4학년 - 초등수학 문제 해결의 길잡이 시리즈
이재효.이용재.김영기 지음 / 미래엔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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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부터 문제해결의 길잡이를 시작해와서 그런지 아이가 서술형에는 강합니다.  

그래서 왠만한 서술형 문제는 틀린적이 없을정도로 도움을 받아온 책이예요.  

특히 겨울방학복습은 1,2학기를 담은 이책만한것이 없는것 같아요.

처음하는 사람에겐 원리를 권하고 싶구요. 원리를 좀 풀어본 친구들에겐 이책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원리의 경우에는 푸는 방식을 차근차근 하나씩 원리를 익히는 방식으로 들어있구요. 

심화는 원리에 비해 설명보단 문제는 조금 더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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