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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 여행 4 - 곱셈, 나눗셈, 분수를 익히다 (2학년 2학기) ㅣ 개정수학교육과정에 대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4
헬레비 뿌트꼬넨 지음, 살미넨 따루 옮김, 강미선 감수 / 담푸스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집에 [핀란드 초등학생이 배우는 재미있는 덧셈과 뺄셈]이라는 책이 있어서 이 책도 참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수학은 세계 공통인데도 이렇게 나라마다 수학 교육 방법이 다르다는 것도 참 놀라워요.
수학 개념을 쉽지만 명쾌하게, 아이들이 스스로도 공부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책을 구성한 걸 보고 이번에 나온 [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도 꼭 구입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딸아이 2학기 진도가 구구단부터였기 때문에 더더욱 욕심이 났지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구성된 책으로 공부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책을 보는 내내 들었어요.
이런 수학 교과서라면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수학에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요?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참 아쉬워요.
저역시 수학에 흥미를 못 느꼈고 어렵다고만 생각해서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던 게 커서도 후회가 많이 되었는데, 우리 아이들은 실생활에 가장 밀접한 수학을 어릴 때부터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루에 몇장씩 분량을 정해놓고 아이와 조금씩 해 나가다보면 어느새 수학 실력이 쑥쑥 자라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는 책이에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원리부터 차근차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수학 책,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