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작은 거인 가르강통은 멋진 생각이 떠올랐어요.
난쟁이 왕을 찾아가서 난쟁이 왕국에 살고 싶다고말하는 거였어요.
난쟁이 왕은 가르강통의 작은 가슴에 작은 손을 얹더니뒤로 툭 밀치며 말했어요.
"작은 거인이라, 좋지! 하지만 거인이 아무리 작아도난쟁이는 아니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정한 챔피언 - 2018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레자 달반드 그림, 파얌 에브라히미 글, 이상희 옮김 / 모래알(키다리)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압틴은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요.
그러다 벌떡 일어나,
자기가 잘하는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온 힘을 다 쏟았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오의 기분 좋은 하루
나딘 브랭 코스 지음, 엘자 푸퀴에 그림, 김영신 옮김 / 바나나북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눈을 크게 뜨고 귀를 기울여 봐, 심심하지 않을 거야."

‘괜찮아. 오늘은 즐거운 날이 될 거야. 웃음은 모든 것을 바꾸거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완두의 여행 이야기 완두
다비드 칼리 지음,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이주영 옮김 / 진선아이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작아도, 아주 작아도위대한 여행을 떠날 수 있답니다!
꼭 멀리 갈 필요는 없지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완두 완두
다비드 칼리 지음,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이주영 옮김 / 진선아이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아도, 아주 작아도위대한 예술가가 될 수 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