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챔피언 - 2018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레자 달반드 그림, 파얌 에브라히미 글, 이상희 옮김 / 모래알(키다리)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압틴은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요.
그러다 벌떡 일어나,
자기가 잘하는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온 힘을 다 쏟았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