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작은 거인 가르강통은 멋진 생각이 떠올랐어요.
난쟁이 왕을 찾아가서 난쟁이 왕국에 살고 싶다고말하는 거였어요.
난쟁이 왕은 가르강통의 작은 가슴에 작은 손을 얹더니뒤로 툭 밀치며 말했어요.
"작은 거인이라, 좋지! 하지만 거인이 아무리 작아도난쟁이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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