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메시지는 힘이 세다.'
주변 사람들 중에도 늘 불평 불만, 부정어만 사용하는 사람이 있고 안 좋은 상황에서도 긍정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대게 전자를 만나고 나면 아무것도 한 게 없어도 기가 빨리고 힘이 빠진다.
저자는 긍정적인 표현일수록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크다고 한다.
자녀와의 대화에서도 '~하면 ~가 좋아진단다.'와 같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단어를 선택해 말하면 된다.
"거긴 위험해서 가면 안 된다고 했잖아!" → "안전한 곳에서 놀아야 한단다."
특히 "셋 셀 동안 안하면 혼날 줄 알아! 하나, 둘, 셋!"과 같은 경고성 말투는 순간적으로 아이의 행동을 바꾸지만 아이가 바른 행동을 배우기는 어렵다. 무엇이 안전한 행동이고 건강한 행동이고 바른 행동인지를 계속 알려주는 거이 자녀에게 각인된다고 한다.
늘 늦잠 자는 아이 → "오늘은 일찍 일어났구나! 내일도 해볼까?"
동생에게 화를 자주 내는 아이 → "이번엔 화내지 않고 잘 설명해주었네! 기특하다."
"아이에게 무언가 말하고 싶을때"는 나의 화가 전달되기보다 나의 욕구가 전달되는 말을 하는 게 좋은데 그 방법으로 '관찰→감정→욕구→부탁' 4단계로 말하기가 소개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