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 바이러스 연구소
레아 뒤프렌느 지음, 줄리아 사그라몰라 그림, 김자연 옮김, 마르텡 기몽 감수 / 보고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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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분야의 책은 대놓고 지식책이면 읽기가 참 어려워요.

그래서 스토리가 있는 책들 중에 과학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책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야옹 바이러스 연구소는 새로운 고양이를 입양하면서 바이러스나 전염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바이러스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접하게 됩니다.

미생물이나 박테리아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쉽게 알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이 되어 있네요.

약과 백신이 우리 몸에 들어가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친절하게 알려줘요.

코로나19 때문에 초등학생들도 너무나 잘 알고있는 바이러스 이야기인데요

그림책으로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다른 시리즈들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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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식당 3 : 강심장을 잡아라! 후덜덜 식당 3
강효미 지음, 유영근 그림 / 아르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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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식당 1,2권을 동재가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믿고보는 강효미 작가님의 책이구나 했어요

때마침 후덜덜 식당 3권을 만나게되어 너무 채밌게 읽었고 완결이라 조금 섭섭하기까지 했어요

후덜덜과 강심장

둘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에 저도 살짝 심장이 두근거리더라구요

어찌보면 후덜덜은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정작 후덜덜이 내 주변 사람이라면 어떨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요즘같은 각박하고 긴박한 세상에 후덜덜 같은 사람 잘 없잖아요

그래서 마음이 더 갔던 후덜덜 식당 이야기

특히 중학년들 글밥 늘이기에 좋은 재밌는 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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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17 : 이비인후과 질환, 내 마음을 들어 줘! 의사 어벤저스 17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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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어벤저스는 제가 가장 많이 소개했던 책입니다.

그만큼 누가 읽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의학동화라서 언제나 강력 추천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최근 출판된 17권 이빈인후과 질환, 내 마음을 들어줘! 를 소개합니다.

의사어벤저스 주인공들은 이제 너무 친숙해요.

이번 편은 특히 차인하와 공주인이 주인공인 것 같습니다.

코를 심하게 골면 아데노이드 비대증을 의심해봐야 된다는 내용이 있어서 꼼꼼히 읽어보았어요.

동재가 밤에 코를 제법 골거든요.

그런데 이런 경우 얼굴이 길어지는 등 얼굴 모양도 변형이 온다고 해서 다행히 그쪽은 아니지 않구나 했어요.

곤충학자가 되고 싶었던 차인하가 부모님의 바램때문에 의사가 된 것 같아

너무 안타깝네요.

의사라는 직업이 본인이 정말 원해서 해도 너무 힘든 일이잖아요.

17권 마지막에 차인하의 이야기에서 일단 끝이납니다. 다음 편이 더욱 기다려지겠어요.

줄글 책을 시작하는 친구들이 읽기에 참 좋은 의학동화이면서

어려운 생물 용어들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반복해서 읽다보면 어느새 알게 되는 부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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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16 : 혈액 질환, 아픈 만큼 자란다! 의사 어벤저스 16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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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어벤져스는 진짜 강추하는 동화에요

신간이 나오면 빼놓지않고 구입하고 있을 정도로 애정하는 책이라 더 기쁜 마음으로 책을 받았어요

이번엔 혈액질환에 관한 것이네요

진짜 듣기만해도 무서운 백혈병부터 저도 한때 심했던 빈혈까지 다양한 혈액질환들을 다루네요

이번 편에서는 공주인과 그 가족 이야기가 나올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날것 같았어요

동재도 재미있는지 항상 의사어벤져스는 책이오면 앉은 자리에서 한권 후딱 읽어내려갑니다

그리고 며칠안에 또보고 또보고 할 정도로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미있습니다.

주요 주인공들의 러브스토리도 담겨있죠. 아이들 동화지만 없을 것 없는 짜임새있는 스토리 구성이죠.

17,18권이 곧 나올것같다고 기대하네요

더구나 여러번 보면서 생물쪽 지식도 많이 알게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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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어린이 표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64
황선미 지음, 산사 그림 / 시공주니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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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작가님의 나쁜 어린이 표가 시공주니어로 출판사를 옮겨 새로운 책이 나왔네요.

워낙 유명한 책이다보니 동재에게도 읽어주고 싶어서 이전 버전도 도서관에서 빌려읽었는데요. 삽화도 좀 달라지고 하다보니 또 새로운 느낌입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있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실감나게 그려놓은 책인 것 같아요.

모두 9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동재와 저는 예전에도 여러번 읽어보았기에 이번에는 제가 읽어주기보단 스스로 읽어보라하고 각자 읽은 후에 이야기 나누기를 해보았네요.

문고책 즐겨있는 아이들이라면 술술 넘어가며 읽을 것 같은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반장 선거, 지각, 노란색 스티커 등 각 장의 제목이 각 장의 중심 사건을 잘 대표하는 것 같아서 차례를 보면서 각 장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동재에게 설명해보게 하고 또 그때의 건우의 기분이 어떠했을지 서로 이야기 나누어 보았네요.

나쁜 어린이 표를 준 선생님이 미워서 나쁜 선생님 표를 줬던 건우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 건우가 준 나쁜 선생님 표를 처음 알게되었을 때 선생님의 마음이 또 얼마나 속상했을지 감정이입도 좀 되고 했었네요.

어찌되었든 선생님도 건우도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이야기가 마무리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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