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북스] 올망졸망 아기그림책 (전20권) - 오감을 자극하고 잠재력을 깨우는 기능 도서 IQ,EQ,MQ의 발달을 도와줍니다.
쁘띠북스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쁘띠북스 출판사의 올망졸망 아기그림책 세트 중 두권의 책을 만나봤어요.
사실 요즘 힘들어 책 읽고 리뷰 쓰는거 못하겠다 하고 손 놓았는데 정작 동재는 책 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길래 오랜만에 동재가 보기 딱 알맞은 아기그림책을 읽었네요.

까꿍! 나는 누구게?

아이들은 까꿍을 참 좋아하죠. 그런 심리를 겨냥해 까꿍책이 많이 나와서인지 동재도 집에 까꿍책이 한권 더 있었어요.
"당근을 좋아하는 나는 누구게?"
과일채소카드를 잘 가지고 놀아서인지 당근에도 관심을 보이고 플랩을 열어 토끼 얼굴을 확인해보네요.
물고기를 좋아하는 오리나 죽순을 좋아하는 팬더는 흔한 예가 아니라 좋은 것 같아요.
당근, 물고기, 죽순 모두다 좋아하는 돼지도 그렇구요.
까꿍놀이가 아이에게 대상연속성 개념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된다니 동재가 까꿍놀이 하자할 때 마다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무지개를 찾아 나선 개구리

개구리가 무지개를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오리, 고양이, 강아지, 돼지, 젖소를 만날 때마다 일곱 빛깔 무지개 색 중 하나씩 알려주는 색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다른 사물의 색을 학습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게 무지개의 일곱 빛깔이라서 그런 기본에 굉장히 충실한 그림책이에요.
동재는 무지개 색깔 컵이 있어서인지 색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책 보더니 무지개라는 단어는 몰라도 무지개를 보며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했어요.
조금 더 확장하면 자연스럽게 주변의 사물들을 색으로 분류해보는 놀이도 해볼 수 있어요.
무지개 부분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한창 손 집어넣고 잡으려하면 도망가는 놀이 하는거 좋아해서더 열심히 봤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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