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천재라면
박정란.서재인 지음, 김기수 그림, 서가윤 감수 / 슈크림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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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면 시리즈는 벌써 4번째 접하는 인기책입니다.

맞춤법,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과학 어휘 이렇게 3권의 책을 접해봤기에

책의 구성이나 흥미도 등은 당연히 기대를 많이 했었네요.

특히 이번에 읽게 된 한자어 편은 동재뿐만 아니라 어른이 저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학교에 있다보니 가정통신문 문구 하나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어른들도 한자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학교 행사에서 중식 제공이라는 문구를 보고 점심식사인줄 모르고 한식 양식 중식의 중식인 줄 오해했다는 학부모 이야기가 있을 정도니까요.

그외에도 인터넷에서 자주 등장했던 우천시, 무료하다 등도 만화를 통해 오해하기 쉬운 부분을 재미있게 소개해서 동재도 재미있게 잘 읽는 것 같습니다.

우리말에 한자어가 많다보니 한자와 어휘 공부가 필수인데요.

실제로 중학생들 시험치면서 질문있다 하여 가보면 거의 99퍼센트의 학생들이 어휘의 뜻을 몰라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고는 문제 오류라고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 우리때처럼 어휘를 사전 찾아가며 정리하는 것도 좋지만

요즘 아이들은 학습만화를 읽으며 재미있게 한자어를 읽힐 수 있는 것 같아요.

동재도 이런 책은 한두번 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잊혀질만 하면 또 꺼내보고 그래서 어휘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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