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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잠 - 다수의 방송사에서 집중 조명한 꿀잠 자는 수면법 공개!
이동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9년 7월
평점 :
이제 인생의 3분의1이 꿀맛이다!
다수의 방송사에서 집중 조명한 꿀잠 자는 수면법 공개!
너무나 원한는 삶이다. 늘 불면증이 시달린다고 생각하며 살아 왔다. 잠자리가 바뀌어도 쉽게 잠을 잘 수 없고, 피곤하지만 늘 새벽에 겨우 눈을 부친다.너무 늦게 자니 아침이 사라지고 하루 종일 멍때리며 피곤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언제나 아침형 인간이 새해 결심으로 1번을 차지 하지만 늘 아침을 잃어 버린채 살고 있다. 정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 나라의 어른이 되고 싶다.
저자 이동연은 불면증이 시달린다고 , 늘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일침을 놓는다. 정신이 번쩍 든다. 악순환을 부르는건 나의 의식의 문제라고 콕 찍어 말하고 있다.
"숙면에 대한 느낌도 수면의 깊이나 시간보다는 수면에 대한 자신의 생각에 달려 있다. 불면증은 참으로 실체가 없는 허상이다."p32
수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사자가 어떤게 받아들이냐이다라는것! 스스로 난 불면증이야, 난 제대로 못 잤아, 이런 말들이 나의 의식을 사로 잡고 있었기에 결과적으로 계속 불면증에 시달렸고 충분히 잤는데도 계속 피곤하다라고 느끼는 것이다. 내 의식이 내 몸을 지배하게끔 난 살았다.
"무엇, 무엇임에도 언제나 나는 잘 잔다!고 인식하라. 그런 마음가짐이 숙면을 즐기는 해답이다. 잘 자고도 못 잤다느느 시리적 압박을 스스로에게 가하면 불면 증세가 생리적으로 나타난다."p33
저자는 이렇게 잠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인식을 알려 준다. 문제점 해결을 위한 1단계는 언제나 제대로 된 인식에서 출발한다.
작은 생활 습관으로 하루가 달라질 수 있듯이 불면증 극복을 위한 작은 생활 실천을 알려준다. 바로 일상에서 나만의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야겠다.커피는 모닝 커피로, 미지근한 물 사워하기,기분 좋은 피로 만들기도 기억에 남는다. 저녁 식사후 가벼운 운동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평소에 밤 9시에 8Km 정도 1시간 30분정도 걸었는데 이 걷기가 오히려 숙면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 아무리 걷기가 몸에 좋지만 잠자리 들기 전에는 30분 정도. 종합 요가의 효과가 있는 108배도 권장하고 있었다.먹는 음식도 숙면에 중요. 저녁 식사는 알카리성 식단으로 하라는 팁도 기억에 남는다.
잠이 바뀌어야 미래가 바뀐다는 저자의 말에 100% 공감하며 나도 잃어 버린 아침을 찾기 위해 먼저 평소 잘못된 습관부터 고치면서 책에서 권하는 작은 습관부터 따라해야겠다. 늘 피곤하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이 습관부터 버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