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 - 금융 문맹 탈출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수업
제이크 쿠지노 지음, 도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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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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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게 지배당할 것인가,

돈을 지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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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스가 7000을 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정권이 바뀌면서 어느 정도 5000 정도는 넘기지 않을까 희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꿈의 코스피 700시대를 맞이 한 요즘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더 늦기 전에 돈 공부에 시간을 투자해야 하자는 의무감마저 든다. 주식 투자 하나도 모르는 문외한으로 가장 쉬운 책부터 쉽게 돈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을 찾는 중 책 제목부터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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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 저자 제이크 쿠지노는 현직 교사로 막대한 빚더미에 허덕이던 금융 문맹이었으나 3년 동안 수백 권의 책을 읽고 30대에 경제적 자유를 쟁취한 재테크 전문가, 금융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학교에서는 돈 공부를 전혀 시키지 않는다. 그래서 책 초반을 읽고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인 줄 착각할 정도로 미국에서조차 학교 정규 과정에서는 돈 공부를 시키지 않는다는 현실에 놀랍다. 현직 교사의 입장에서 학생들에게 돈 공부를 시키듯 최대한 쉽게 설명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돈 관리 앞에서 동 서양을 막론하고 다 무지하다는 점, 지인들과 돈 이야기를 꺼린다는 점에서 책의 내용의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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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1부 '돈 걱정을 끝내주는 재테크 기초 수업'과 2부 '돈을 쉽게 다루는 재테크 실전 수업'으로 나뉘다. 저자는 돈 관리를 잘하는 고수들은 이 책을 읽은 이유가 없다고 미리 밝히고 돈 관리가 어렵고 재정 상태가 심각하지만 재테크 지식이 없는 경제관념에 초보자이자 문외한을 위한 기초 수업임을 강조하고 기초적인 금융 지속조차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로 독자의 범위를 명확하게 드러내며 사회 구성원이 마주해야 할 냉혹한 현실 앞에서 독자가 근본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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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재테크를 배우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실은 재테크를 모르기 때문에 돈이 없는 것이다."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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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좋아지는 것은 단기간에 성과를 볼 수 없는 것이기에 매일 노력을 기울이면서 1년 전, 5년 전, 10년 전과 비교하면서 성장이 더디고 부를 쌓는 과정은 지루함을 먼저 알려준다. 그리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모든 것을 다 손에 넣을 없다는 점, 우선순위를 정해 달성 가능한 목표에 집중이야 한다는 점, 이렇게 기초 수업에서는 현실의 자신을 파악하고 마인드 셋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어 내려가면 된다. 구체적인 실전 수업에서는 지출을 통제하면서 예산 관리의 구체적인 예들을 들어 설명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돈의 단위가 달러로 되어 있는 게 대부분이라 환산해서 얼마 정도인지 감이 잡히지 않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거 비용이나 교통비에 대한 예도 조금은 낯설게 느껴졌다. 전반적으로 소비 패턴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점은 강조하고 있기에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

재테크가 막막하게 느껴질 때 더 늦기 전에 돈 공부를 시작하고 싶을 때 현실을 회피하는 대신 시작하자 책 읽기부터 <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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