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ㅣ 세계척학전집 3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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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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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YOUTUBE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로 15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누적 조회수 900만 회를 기록하면서 지식 콘텐츠 시작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상이 아닌 책으로 지식 콘텐츠를 담고 있는 <척학전집> 시리즈를 계속 출간하고 있는데 1편 훔친 철학 편과 2편 훔친 심리학 편에 이어 세 번째 <세계척학전집: 훔친 부 편>가 나왔다. 2편 훔친 심리학 편을 너무나 놀라면서 읽은 기억이 남아 있다. 어려운 이론의 깔끔한 정리가 특히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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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돈! 돈! 바로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책 한 권에 모두 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많은 석학들의 이론을 알려준다. 석학들이 이론들이 일반인이 그대로 읽기에는 받아들이기에는 쉬운 일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세계 척한 전집>에서는 이런 걱정은 잠시 접어 두어도 된다. 평소에 책으로 접하기 쉽지 않은 석학들의 이론을 저자의 많은 노하우와 그가 지금까지 읽어왔던 수많은 책들에서 쌓아 올린 지식 축적에서 뽑은 핵심만을 정리해 놓았기에 어느 연령 때가 읽어도 이해하기에 무리가 없게 최대한 쉽게 그것도 쉽고 핵심만을 설명한다. 어려운 주제일수록 접근하는 방법, 즉 이 책을 읽는 법까지 설명하면서 독자의 부담을 들어준다. 독자의 읽기 스타일부터 선택해서 순차적 독서, 문제 중심 독서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순차적 독서가 책의 매력을 느끼기에 더 좋았다. 한 챕터 당 15분을 투자하여 읽으면 시야를 바꿀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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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문법은 축적이다. 오늘 하나, 내일 하나, 내 지식의 렌즈가 추가되면, 1년 후 당신은 같은 뉴스를, 같은 월급명세서를, 부동산 기사를 완전히 다르게 읽고 있을 것이다.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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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내가 아는 만큼 더 흥미를 느끼게 된다는 점이다. 먼저 돈은 실체가 아닌 규칙이라는 말에서 먼저 유발 하라리의 이론을 정리한다. 돈은 존재하지 않지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게 작동한다는 그의 이론을 그의 저서 그 유명한 <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에서 나오는 글을 인용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예전에 <사피엔스>를 읽다고 그만둔 이후 다시 그 책을 찾게 되는 그런 역할까지 이 책이 해주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먼저 돈의 흐름을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 많은 석학들의 이론들을 접하면서 경제에 눈을 떠야 하는 데 그 시작을 어려운 책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다양한 이론이 정리와 함께 참고한 석학들의 책까지 소개해 두어 앞으로 책 읽기의 참고할 만하다. 그래서 이 책이야말로 가까이 두면서 자주 봐야 한다. 왜 내 통장 잔고는 그대로인지 돈이 왜 안 모이는지 그 원인을 현재 내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찾아가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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