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생이 된 막내딸. 6월부터 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영어를 선택하고 파닉스를 배우고 있어요. 또래 친구들보다 영어 학습이 많이 늦었어요. 영어에 별 관심이 없어 억지로 시키지 말자라고 엄마가 아이 영어 학습에 소홀했어요. 방과후 수업에서도 파닉스 장모음을 하니 아직 알파벳도 모르는 우리 딸에게는 많이 어려운가 봅니다. 이제라도 <기적의 파닉스 1> 책으로 알파벳부터 엄마랑 함께 차근차근 학습하려 합니다. 하루 4쪽,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지는 <기적의 파닉스 1> 기적의 파닉스는 전 3권 시리즈입니다. 먼저 1권에서는 알파벳 26자를 8UNIT으로 나누어 하루 4페이지씩, 20일이면 1권이 끝나게 구성되어 있어요. 파닉스 시리즈 3권까지 끝내는데 3개월이면 가능하네요. 하루 4페이지 부담 없는 공부량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먼저 기적의 학습 스케줄을 따라 하면 완북할 술 있기에 별도의 계획이 필요 없네요. 알파벳 발음과 모양 익히기 본격적인 알파벳 학습전에 대문자 소문자의 모양을 알아보는 페이지가 있네요. Unit 1 Aa, Bb, Cc 알파벳도 써보면서 대문자 소문자를 익힙니다. 그리는 수준이네요. 예전에 유치원에서 학습한 기억이 나는지 Aa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알고 있는 게 너무 신기했네요. 각 알파벳마다 3개의 단어도 학습합니다. 챈트로 따라 하면서 자연스레 단어를 익히게 됩니다. 연습문제 푸는 페이지에서는 앞에서 배운 단어들의 첫소리를 익히면서 알파벳을 다시 한번 더 복습하게 됩니다. 알파벳과 함께 단어를 탄탄하게 익히면 1일차 학습이 끝이 납니다. 어렵지 않고 재밌게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네요. 2일차 수업에서는 1일차 배운 알파벳과 단어들을 더 많이 연습하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Story Reading"으로 문장까지 읽기 연습할 수 있어요. 딸이 좋아하는 미로 찾기 게임으로 2일차 학습을 마쳤어요. 그 외 단어 카드와 별책 부록 "Story Book"까지 알찬 구성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제 영어 학습 시작인 우리 딸에게, 매일 규칙적으로 부담 없는 학습시간으로 재밌게 꾸준하게 영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많은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